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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4년 변비! 임산부 배 된 여성 수술받아

중국 절강성에서 4년간에 걸쳐 변비가 계속 되었던 23세 여성이, 굳어진 변을
적출하기 위해 항주 시내의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14일자 절강 일보가 전했다.

 여성은 고기를 좋아하여 야채를 적게 먹었다고. 또 물을 마시는 회수도 적었다.
그러자 약 4년전부터 변비가 시작되었다.

  이에 여성은 여러가지 정장제를 시험했지만 변비는 해소되지 않았다.

그리고 2개월 정도 전에 증상이 악화되어, 임산부 같은 체형이 되었기 때문에
시내의 병원에 입원. 수술을 받아 굳어진 변을 골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