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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브리트니, 13세 술, 14세 섹스, 15세 마약 9월 7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친어머니 린 스피어스에 의한 충격의 폭로책이 곧 매장에 진열되게 되었다. 16일 발매 예정의 'Through the Storm: A Real Story of Fame and Family in a Tabloid World'으로 이름 붙여진 회고록에 의하면, 브리트니는 13세에 술, 14세에 섹스, 15세에 마약을 첫 체험했다고 한다. 저자인 린은 책속에서 브리트니가 디즈니의 아이 프로그램 'The Mickey Mouse Club'에 출연하고 있었던 무렵부터 음주를 시작해 데뷔곡의 레코딩으로 LA 체제중에 마약을 기억했다고 적었다. 또, 첫체험은 14세 때이며 상대는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아닌 당시 교제하고 있었던 18세의 고교생이었다고도. 브리트니는 2000년 저스틴과의 교제.. 더보기
입원한 브리트니, 몰래 퇴원후 호텔행 정신과 검사 입원이 14일간 연장된지 얼마 안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병원을 몰래 퇴원해 파파라치와 비버리 힐즈를 활보하고 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비버리 힐즈 호텔에 뛰어든 브리트니는 로비에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아내와 우연히 만나 인사를 주고 받았다고. 그녀는 호텔에서 2시간을 보낸후 남자친구인 파파라치 아드난 가리브가 운전하는 벤츠를 타고 호텔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당시 브리트니는 혼자 퇴원할 수 있는 정신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어떻게 퇴원이 가능했었는지 논란이 될 것 같습니다. (日시네마투데이) 더보기
브리트니, 파파라치 초대해 파티 열어 23일 미국 매스컴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근 도로에서 자신을 뒤쫓던 중 경찰에 체포되었던 4명의 파파라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지 그들을 자택에 불러 파티를 열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에 체포된것을 사과하는가 싶더니 1명의 카메라맨을 자신의 벤츠안으로 이끌어 집으로 데려갔다고. 그 후 나머지 3명을 집에 불러 샴페인을 마시며 4시간 정도 즐긴 것 같습니다. 최근 스피어스의 행동을 보고 있으면 사실은 파파라치를 좋아하는 것일지도. (시네마투데이) 더보기
AP통신, 브리트니 사망 뉴스 준비해 ↑구급차에 실려가는 스피어스 북미 최대의 통신사 AP통신이, 인기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사망기사 예정원고를 준비하고 있었던 일이 판명되었습니다. AP통신의 엔터테인먼트 담당 데스크 제시 워싱턴씨는 최근 1개월간 사망기사를 준비한 것을 밝혔습니다. 많은 보도 기관에서는 나이가 많은 유명인이 사망했을 때 속보로 전하기 위해 사망기사의 예정원고를 준비하는 것은 일반적이지만 브리트니와 같이 26세의 젊은 유명인의 경우는 이례적인 일. 워싱턴씨는 인터뷰에서 "(브리트니의 사망)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라 말하면서도, 연초 양육권을 잃은 2명의 아들을 “인질”로 화장실에 들어가 구급차로 옮겨지는 소란을 일으킨 그녀는 언제 무엇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정신 상태라고 경고. "지금 브리트니는 위험한 상태다. 물론 .. 더보기
브리트니, 옷가게 탈의실서 알몸으로 나와 웨딩드레스차림으로 벤츠를 사러간 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해괴한 행동은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옷가게에 파파라치 애인과 들어온 스피어스는, 들어오자마자 옷을 한벌 집고 탈의실로 갔습니다.그런데 탈의실에서 나왔을때는 가게의 옷도, 자신의 옷도 입지 않은 알몸 상태였다는 것, 놀란 점원은 다른 옷으로 가려 주려고 했지만 "떨어져! 접근하지 마!"라 말했다고. 그 후 파파라치 애인을 탈의실에 데리고 들어가 30분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나왔을때는 영국 영어의 억양으로 투덜거리며 무엇인가 이상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더보기
브리트니, 웨딩드레스 입고 벤츠사러가 15일 시네마투데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기묘한 행동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의 결혼식에서 입은 웨딩 드레스차림으로 벤츠 딜러에게 상담하러 갔던 것. 미니스커트 드레스를 입은 스피어스는 최근 새로 사귄 것 같은 애인인 파파라치 남성과 함께 벤츠 딜러를 찾아가 가격에 대해 상담 받았다고 합니다. 스피어스는 얼마전 펑크난 자신의 벤츠를 길가에 버려서 견인되고 있었지만 이번 차는 렌트카를 타고 있는 파파라치 애인을 위한 것인듯. 더보기
브리트니 정신 감정 마치고 퇴원 ↑구급차에 실려가는 스피어스 미국 FOX TV는 LA의 병원에 입원하고 있던 인기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26)가 5일 퇴원했다고 알렸습니다. 스피어스는 3일밤, 전 남편과 친권을 다투고 있는 아이들과 면회 후 경찰에 의해 자신의 집에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병원측은 입원 사실을 밝히지 않았지만, 미국의 일부 매스컴은 스피어스가 심리 상태의 감정을 받는다고 전하고 있었습니다. 더보기
브리트니, 페더라인과 싸움중 구급차에 실려가 ↑구급차에 실려가는 스피어스 미국 CNN에 의하면, 인기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3일 밤 LA에 있는 자택에서 구급차에 실려갔습니다. 스피어스는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아들의 친권에 대해 싸우던 중 싸움이 과열되어 3일 밤 8시경 경찰이 스피어스의 집으로 출동했습니다. 경찰 출동 수시간 후 스피어스는 구급차로 이송되었습니다. TMZ는 스피어스가 구급차에 실려간 이유는 병원에서 "정신 검사"를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작년 10월 법원의 명령으로 아들들과의 면회가 제한되고 있는 스피어스는자택을 방문한 아들들을 페더라인에게 돌려주는 것을 거절하여 신고를 받은 경찰이 스피어스의 자택에 출동했는데, "어떠한 물질"에 의한 병이 발병하고 있는 스피어스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더보기
브리트니 16세 여동생, 혼전 임신 ↑제이미 린 스피어스 미국의 인기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여동생 제이미 린 스피어스(16세)가 임신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제이미 린이 출연중인 '조이 101'을 방영하는 TV채널 '니켈로디언'이 예능지 'OK!'의 보도를 인정했다. 니켈로디언은 "예민하고 개인적인 문제이며 책임을 진다고 하는 제이미 린의 결단을 존중한다"라고 코멘트. 또한 "그녀나 가족에게 있어 어려운 시기인 것을 이해하며 현시점에서 우선시 되야 할 것은 제이미 린의 행복이다"라고 말했다. 제이미 린 홍보 담당의 코멘트는 현재 얻지 못하고 있다. 더보기
루이비통, 브리트니 스피어스 고소 트러블 계속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은 프랑스 루이비통에 고소되었다. 고소 내용은 스피어스의 레코드 회사에서 04년 발매된 「Do Somethin`」의 뮤직 비디오로, 스피어스가 루이비통의 벚꽃무늬 자동차 시트에 앉아 있는 영상이 문제가 되었다고 한다. 소장에는 스피어스와 루이비통의 문양이 동시에 소비자의 눈에 노출된 것에 의해 매상과 이미지에 손해가 있었다고 쓰여져 있다. 프랑스 피가로지에 의하면 재판소는 고소를 인정해 손해 배상을 명령한 것 외, 뮤직 비디오로 브랜드의 모양이 비쳐진 부분이 방송 금지가 되었다. 한편 루이비통은 스피어스의 이미지와는 일절 관계를 가지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