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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日, PS3의 쾌진격이 멈추지 않는다

=올봄은 PS3가 뜨겁다
=금년은 PS3역전의 해가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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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가 팔리고 있다.

「용과 같이3」나 「바이오해저드5」, 「무쌍OROCHI Z」등 주목작이 연달아 발매되어 3주 연속으로 일본 거치 게임기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너무 높은 벽이었던 Wii의 판매량이 떨어진 것도 있지만, 그런데도 침체하고 있었던 PS3에 있어선 오래간만에 좋은 뉴스인 것은 틀림없다.



떠오르고 곧 사라지는 가격 인하와 호환성 부활의 뉴스도 이제 임펙트가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언젠가 가격 인하하는 것은 틀림없지만 중요 요점인 「언제」를 모르는 이상, 구매를 미룬다고 해도 방법은 되지 않는다.

신작과 본체를 같이 구입해, 하는 김에 구작도…라고 하는 흐름도 눈에 띄어 과거에 판매된 작품이 롱셀러화하는 징조도 볼 수 있다.

한때의 장례식과 같은 무드는 불식되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간신히 플레이스테이션 브랜드의 힘을 발휘할 단계에 왔다고 말할 수 있다.


봄 이후도 강한 PS3

당초 걱정되고 있던 것은 봄 이후의 라인 업이다. 3월까지는 각사 회계 결산이라는 형편 때문에 대작의 발매가 잇따랐지만 봄 이후의 타이틀이 좀처럼 보이지 않아 "지금은 좋아도 봄 이후는 괜찮을까"라는 불안이 뿌리 깊었다.

그러나 최근 차례차례 신작의 발표가 있어 현재의 호조를 계승하는 재료가 뭉쳐지고 있다. 수요와 공급이 높아져 드디어 PS3가 보급기에 들어 왔다고 보여진다.


봄 이후의 신작군도 「건담 전기」, 「로로나의 아틀리에」, 「괴혼 트리뷰트」 등 인기작의 속편이나 Xbox360「NINJA GAIDEN2」의 이식작인 「NINJA GAIDENΣ2」 등 매우 든든한 라인 업이 계속 된다.

필자로서는 한 번 발매 예정에 오르고 Xbox360판만이 발매된 「뷰티풀 괴혼」의 쇼크가 컸던 것 만큼 풀HD로의 완전 신작인 「괴혼 트리뷰트」의 발표에는 감개가 무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