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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이니셜D 익스트림 스테이지' 상품정보 ■'이니셜 D'가 PS3에 스테이지를 바꾸어 마침내 등장! PS2판 스페셜 스테이지로부터 5년, '이니셜 D'가 새로운 스테이지에서 되살아난다. PS3에 무대를 바꾸어 시리즈 최고의 그래픽으로 명차들이나 친숙한 고개가 재현되어 전에 없는 흥분의 스테이지를 맛볼 수 있다. 이벤트 씬에서는"리얼타임 수채화 쉐이딩"으로 원작에서 표현된 터치 그대로 3D화. 마치 자신이 이니셜 D의 세계에 있는 감각을 맛볼 수 있다! ■오프 라인이 뜨겁다! 온라인 배틀은 더 뜨겁다!! 배틀의 무대는 친숙한 아키나, 묘기, 아카기 등 전 7코스, 상황의 차이에 의한 28종의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전체 등장 차종 23대에서 마음에 드는 차로 원작에도 등장한 26명의 라이벌과 배틀 하는 '공도 최고속 전설'이나 고스트 카도 표시 .. 더보기
캡콤 사장 "PS2 호환기능은 불필요" ――PS3가 PS2의 호환성을 잃은 것은 어떨까요. 츠지모토:PS2와의 호환성을 삭제한 것으로 생산비를 낮출 수 있었고, 가격을 4만엔 이하로 만들 수 있었던 메리트는 크기 때문에 호환성이 없더라도 시장에는 받아 들여질 것이라고 봅니다. 과거를 살펴봐도 닌텐도의 패미컴과 슈퍼패미컴에 호환성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런데도 슈퍼패미컴 시장은 자립할 수 있었습니다. 소비자 분들은 가격에 민감합니다. 실제, 대형 평판 TV등도 그렇죠. 06 ~ 07년에 걸쳐 액정이나 PDP TV의 가격이 적당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소비가 급격하게 활발해졌군요. 매력적인 상품이어도 가격이 비쌀 때 손을 대기 힘든 것은 TV나 게임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또, 기본적으로 게임기라는 것은 어느 일정한 가격대로 보급하는 성질이 .. 더보기
메탈 기어의 코지마, 신작 구상중 ――'메탈 기어 솔리드4'로 솔리드 스네이크의 이야기는 종결됩니다. 앞으로의 메탈 기어 시리즈는 어떻게 전개 될까요. 온라인 게임 '메탈 기어 온라인(MGO)'에 주력해 나가는 것일까요. 다나카:MGO의 흐름을 지켜 보면서 새로운 메탈 기어 시리즈도 견지하는 양쪽 모두의 노선으로 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코지마도 메탈 기어와는 다른 신작의 구상을 가다듬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시도해 볼 것 같군요.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해 주시면 좋겠네요. ――그 신작에 관심있습니다만 어떤 것입니까? 언제쯤 발표될 예정입니까. 다나카:아직은 말할 수 없습니다만 서서히 밝힐 거에요(웃음). 다만 올해 안으로 발표할만한 것은 없습니다. 메탈 기어 솔리드4가 나오고, 메탈 기어 온라인도 일단락한 다음 코지마가 시나리오.. 더보기
개발자 "360의 HDD 미탑재는 실수" PS3,XBOX360 전용으로 Bourne Conspiracy를 개발하고 있는 High Moon Studios의 Rory McGuire의 발언. "MS는 HDD를 기본 탑재해야 했었다, 소니가 PS3에 탑재한 것과 같이" "초대 XBOX는 탑재되고 있었는데, 왜 360은 그렇게 하지 않았던 것일까 모른다" "분명히 개발자는 HDD로 편리함을 얻고 있다" "HDD가 있으면 전체적으로 로드가 빨라지며 인스톨에 시간이 필요하지만, 개발자나 플레이어도 편리함을 얻는다" "그것들은 내가 생각하는 360에 대한 MS의 실수 중 하나다" 더보기
올해 게임기 시장은 PS3를 주목한다 2007년 게임기 시장이 닌텐도 'Wii'의 해였다고 하면, 2008년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3'에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될 것이다. 2월 일본의 게임기 판매 대수에서 Wii는 PS3의 4배가 되었지만 작년 11월에는 PS3의 판매 대수가 Wii를 처음으로 웃도는 역전 현상도 일어나고 있어 조건이 갖춰지면 형세가 바뀔 가능성이 보인다. '리틀 빅 플래닛'등 PS3 전용 소프트의 발매나, 본체 제조비 절감에 의한 가격 인하의 가능성, 차세대 DVD 규격 싸움에서 소니가 추진하는 블루레이가 승리한 것이 PS3 인기의 확대에 기여한다고 보여진다. 미국의 시장 조사 회사 아이서플라이의 어널리스트는 "2008년은 PS3에게 전환의 해가 될 것이다"고 지적한다. '그란투리스모 5'등 인기 시리즈의 신작이 대기하고 있.. 더보기
루카스아츠 "멀티는 PS3를 우선시" 'Star Wars: The Force Unleashed'의 프로젝트 리더 Haden Blackman는 루카스아츠가 멀티 타이틀은 PS3를 우선해 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루카스아츠는 2005년 여름 Xb360의 개발 킷을 받아 The Force Unleashed를 만들고 있던 도중 06년 PS3의 개발 킷으로 데이터 이식 작업을 시작했지만 쉽게 이식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앞으로 프로젝트는 PS3를 베이스로 하여 그 후 Xb360에 최적화한다" 고 코멘트 했습니다. 더보기
대작의 이탈, 플스3 생존의 과제(下-2) ■일본에서만 인기가 있는 타이틀은 Wii에? 현재 일본에 있어서 PS3 및 Xbox360 시장의 작음은 상위기종 전용으로 소프트를 공급하는 일본 기업에 있어서 족쇄가 될 것이다. 일본 시장에서 밖에 인기가 없는 게임은 매우 어려운 국면에 있다. 당연하지만, 이것은 잘못하면 일본에서 상위기를 위한 인기 타이틀이 등장하지 않게 된다는 악순환을 낳을 지도 모른다. PS3와 Xbox360의 어느 쪽이 이기는가 하는 문제 이전에 상위기를 위한 시장 그 자체가 약체화 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예로는 '에이스 컴뱃 6'(Xbox360, 반다이 남코)가 있다. 높은 완성도라는 평가를 얻었지만 판매 갯수는 10만개 이하에 머무르고 있다. 연말 판매 경쟁중 매장에서 매우 좋은 위치를 확보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합계 .. 더보기
대작의 이탈, 플스3 생존의 과제(下-1)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3 (PS3)'의 07년 4월부터 1년간 판매 목표를 1100만대에서 950만대에 하향 시킨 것을 밝혔다. 감소분인 150만대는 일본에서의 침체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작년 11월 가격 인하 이후 다소 매상이 성장했다고 해도 1년간 일본 누계 167만대(엔터브레인 조사)라는 어려운 결과였다. 게임 소프트 업계에 있어 이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PS3나 'Xbox360'이라는 그래픽 처리 성능이 높은 상위기 전용으로는 일본 시장 단독으로 이익을 내는 것이 한없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현실이다. 이것은 향후 일본내 서드 파티의 사업 전략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된다. ■휴대 게임기가 거치형을 크게 능가하는 일본 일본의 게임기 시장은 수년간에 걸쳐, 서구와 비교해 이질적인 시장이 될.. 더보기
코드마스터CEO "플스3는 끝까지 간다" "콜린 맥레이 랠리"로 유명한 코드마스터 CEO의 인터뷰 기사. 중요 부분만 발췌 되었습니다* 플스2는 8년간 성공하고 있어 플스3도 10년 정도의 장기적인 안목으로 봐야 될 것이다. 또한 플스3는 블루레이를 탑재하여 라이벌 HD DVD를 지원한 MS에 승리했다. 이것은 소니가 승리하는 운명이라고 볼 수 있다. 초기 발매시의 높은 가격이나 소프트웨어의 부족도 해소되고 있어, 앞으로는 기세를 이어갈 것을 기대하고 싶다. 일본이나 동구 시장에서 힘을 보이고 있지만 북미에서는 MS와 험난한 싸움에 직면할 것이다. 기술적으로 봐도 Wii는 게임큐브 1.5에 지나지 않아 플스3나 Xbox360의 후속 기종보다 먼저 차세대Wii를 런칭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플스3는 끝까지 싸울 수 있는 하드이다." 더보기
PS3, 생존하기 위한 과제 (원문에서 내용만 간추렸습니다.) 소니는 1월31일 기자 회견에서 PS3의 2008년 3월기 판매 목표를 950만대로 하향수정할 것을 밝혔다. 작년 목표로 걸었던 1100만대에서는 후퇴했지만, 그럭저럭 성공한 모습이다. ■PS3는 유럽 시장이 견인 -Wii 가 전세계적으로 압도적, PS3와 360의 2위 다툼 격렬 -12월말까지 PS3의 전세계 판매 대수 800만대 이상 -일본 167만대, 북미 325만대, 유럽 약300만대 -PS3에 북미 수준의 시장이 된 유럽에 주목 -SCEE 사장 "유럽에서 올여름까지 360 추월하겠다" -Home, 모터스톰, 킬존2등 유럽 게임 개발의 비중이 높아짐 -유럽 중시의 소니, 북미 중시하는 MS와 차이 명확해 ■멀티 플랫폼 체제를 완성시킨 서구 기업 -서구의 게임기업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