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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중국 미식 박람회에서 '곤충의 연회' 07년 9월 28일, 중국 귀주성 귀양시에서 '귀주 미식 박람회'가 개막해 인도, 러시아, 대만, 신강 위구르 자치구등에서 200사 이상의 음식 관련 기업이 참가했다. 각사의 부스에는 귀주시의 명물 요리나 각지의 스낵등이 많이 전시되어 회장을 찾아온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지만 안에서도 특별히 주목을 끈 것이 북경으로부터 참가한 기업 몇 회사가 펼친 '곤충연회'. 전갈, 지네, 거미외 뱀 등 여러가지 곤충등이 진열되어 귀양 시민을 놀래켰다. 곤충은 조리되어 '미식'에 변신했지만 많은 시민은 도전하는 용기가 없는 것 같았다. 레코드차이나 더보기
브리트니 댄스는 '안무에 대한 범죄' 28일 발표된 조사에서 미 음악 채널 MTV의 비디오뮤직 수상식으로 복귀한 인기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퍼포먼스가 '안무에 대한 범죄'라고 혹평되어 가장 보기 흉한 댄스로 선택되었다. 이 조사는 英 TV 채널 UKTV 골드가 실시. 영국 코메디언 릭키나 영화 '러브·액츄어리'의 휴 그랜트등을 제치고 TOP이 되었다. 스피어스는 이 수상식의 개막 퍼포먼스로, 스팽글이 아로새겨진 검은 비키니에 검은 롱 부츠라고 하는 스트립퍼와 같은 코스튬으로 등장해 신곡 'Gimme More'를 피로했다. 더보기
24세 청년, 82세 여성과 결혼 아르헨티나 북부의 도시 산타페에서 28일, 24세의 청년 레이널드씨가 죽은 모친의 친구였던 82세의 여성 아델파씨와의 긴 `교제`끝에 결혼했다. 신랑이 태어났을 때부터 알고 있어, 모친의 사후에 동거를 시작한 아델파씨는 시내의 등기소에 혼인신고를 제출 후 현지 미디어에 "그는 15세의 소년이었지만 첫날부터 공동 생활을 잘 해나갔다"라고 강조. 레이널드씨는 "나이차가 대단한 문제는 아니다. 사랑, 단지 그것만이다"라고 코멘트. 더보기
미얀마 제재에 신중 자세 러시아 대통령 러시아의 푸친 대통령은 28일 미얀마에의 제재 문제에 대해 「이 사건이 국제사회의 안전 보장에 위협이 되는지 주의 깊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내정 문제를 이유로 하는 제재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생각. 푸친은 러시아 남부의 보양지 소치에서 스페인의 사파테로 수상과의 회담후의 기자 회견에서 미얀마에서 희생자가 나왔던 것에 유감의 뜻을 표명한 다음 「제재는 유엔에서 검토해야 할 문제다」라고 지적. 전문가 레벨로 사태를 검토할 때까지는 「(제재를) 언급하는 것은 시기 상조다」라고 말했다. 더보기
여고생 구두만 1500켤레 이상 훔친 도둑 잡혀 미국 위스콘신주 워키쇼워키쇼의 경찰은 27일 고등학교에 침입, 여학생의 「구두」만 1500켤레 이상을 훔치고 있던 26세의 남자를 절도등의 죄로 체포, 소추했다. 과거 2년간 피해를 받은 고등학교는 3, 중학교가 1곳. 피고는 검찰이 관찰 보호 처분을 구형한다는 사법거래로 죄를 인정했다. 그는 여고생의 구두에 성적 흥분을 느낀다고 자백하고 있다. 고등학교의 감시 카메라에 피고가 발견되어 차번호를 밝혀내고 신원을 추적했다. 자택이나 빌리고 있던 창고등을 수색, 구두를 발견했다. 피고는 통신설비 기업에 근무해 고등학교로부터 수리 점검등의 요청이 있을 때 학교 열쇠를 훔치고 있었다고. 피고는 05년 같은 죄로 잡혀 관찰 보호 처분, 사회 봉사 활동, 50시간 심리 카운셀링의 치료등의 벌을 받고 있었다. 더보기
일본 여교사가 제자와 성관계 체포 2007/09/27-20:30 여교사가 제자와 성관계= 제자인 16세 소년과 외설적 행위를 한 혐의로 사가현경 소년과 등은 청소년건전육성조례 위반의 혐의로 사가시립 중학교의 여교사 시모무라 노리코(42)를 27일 체포했다. 그녀는 `3월경부터 성관계를 가지고 있었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그녀는 25일부터 26일에 걸쳐 카라츠시내의 호텔에서 사가시에 사는 남자 고교생(16)과 외설적인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소년이 중학 3년시의 담임이었고 3월에 중학교를 졸업하고 있었다. 사가시 교육위원회등에 의하면 시모무라는 `몸이 불편하다`라는 이유로 20일 오후부터 유급휴가를 얻어 남편으로부터 25일에 `20일부터 사려졌다`는 수색신고가 있었다. 26일 저녁, 시내의 교통 검문으로 차에 고교생과 함께 타고 .. 더보기
휴대폰 충전 시간 10분! 10배속 충전방식 개발 휴대폰을 받침대에 두는것만으로 10 배속 충전 EPSON 등 개발 세이코 엡슨과 전자 부품 대기업의 무라타 제작소는 27일, 평평한 충전대 위에 휴대 전화등을 두는 것만으로 이전 10배의 고속으로 기기에 수납된 전지에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동 개발, 시험 제작기를 공개했다. 1~2시간 걸리던 충전 시간을 10분 정도로 단축할 수 있어 디지탈 카메라나 PC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소형화나 안전성 향상을 진행시켜 09년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충전대 기기의 양쪽 모두 코일을 넣어 전자석의 원리를 응용해 전류를 전하므로 단자를 접속할 필요가 없다.같은 구조는 이미 무선 전화나 전동 칫솔등에서 실용화 되었지만 엡슨의 기술로 전류 전송 효율을 2.3배에 업. 무라타 제작소가 개발한 강한 전류로 충전해도 발열.. 더보기
가자에서 11명 사망 이스라엘군 공격 이스라엘군은 26일,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 북부에서 공중 폭격이나 탱크등에 의한 공격을 실시, 이스라엘 국내 보도에 의하면 이슬람 과격파 전투원 7명을 살해하고 시민 4명이 사망했다. 이 날 가자에서 이스라엘로 10발 이상의 로켓탄과 20발 이상의 박격포탄이 발사해져 이스라엘군은 그 저지가 목적이라고 하고 있다. 같은날 바라크 국방장관은 가자 공격의 규모를 확대할 가능성을 나타내 경고했다. 더보기
중국이 「공작조」파견, 사태 진화 움직임에 미얀마 중국 정부는 27일, 미얀마 정세의 혼란으로 중국 외무성 당국자를 중심으로 하는 「공작조」를 양곤에 파견했다고 중국 당국이 밝혔다. 공작조는 양곤에서 군사 정권의 당국자와 면회, 더 이상의 희생자를 내지 않게 사태를 진화한다고 보여진다. 호금도 국가 주석이나 온가보 수상의 「특사」라고 하지 않았던 것으로 대해, 소식통은 「특사로 하면, 탄·슈에 국가 평화 발전 평의회(SPDC) 의장등 군사 정권의 지도부와의 회견을 설정해야 한다.지금의 혼란 상태에서는 곤란이라고 판단해 공작조로서 보냈다」라고 설명했다. 이것에 관련 중국의 외무차관은 27일 북경의 6자 협의에서 일본 외무성의 사사에 켄이치로우 아시아 대양주 국장에게 「중국도 (양곤의)상황을 몹시 염려하고 있어, 미얀마 측에 평화 해결을 움직이고 있다」라고.. 더보기
2개의 항문에서 동시 배설? 다리도 4개, 중국 07년 9월 20일, 사천성 내강시의 동물원에서 2개의 항문과 4개의 다리를 가지는 새가 사육되고 있다. 이 새는 언뜻 보면 보통이지만 뒤로 보면 항문이 2개 있고, 양쪽으로 동시에 배설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더 놀라운것은 2번째의 항문로부터 2개의 다리가 나 있어 전부 4개의 다리를 가진다. 추가로 난 2개의 다리는 짧기 때문에 지면에 닿지 않지만 방해가 되어 걷는것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동물원의 책임자에 의하면 이 기묘한 새는 근처의 농가에서 출생한 수백마리 중 1마리. 몇일전부터 동물원이 맡아 사육하게 되었다. 동시의 목축 전문가는 「아마 유전자의 돌연변이인가, 어떠한 외적 요인에 의한 기형이겠지만 어쨌든 매우 드물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레코드차이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