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게이머 "일본인, 360 왜 미워해?"

일본인들아, 나는 무엇 때문에 너희들이 Xbox 360에 흥미를 가지지 않는가 몰라.
아니 진짜로 일본인이 좋아할 만한 게임도 나오고 있는데 게임기는 무시되고.

조금 생각나는 것만으로 쇼팽, 블루드래곤, 로스트 오딧세이···그리고 테일즈도 온다.

이건 MS 독점의 JRPG이다. 국민적 인기의 FF13는 일본은 나오지 않지만,
왜 이렇게 싫어하는지?

JRPG가 아니어도 Halo라든가는 (과자)Pocky와 같이 인기가 형성되지 않는가?

생각해 봐라, 로봇 같은 주인공이 섹시한 인공지능女와 함께 몬스터나
거대 로보트와 싸우는 시리즈를. 이것은 굉장히 마음에 들 것이라고 생각되는군!

바이오 쇼크는 어때? 미치광이 로봇만이 아니고 일본의 공포영화같은 연출이 나와.

뭐, 이제 일본에서 360은 안된다고 생각하는데···발매 2년반에 이래서야
꿈도 희망도 뭣도 없다.

이번 아바타(Avatar) 기능으로 Wii팬보이들이 들어 온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360을 만든 우리들의 나라에선 너희들이 360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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