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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끈팬티 쓴 강도..비디오에 얼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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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미국 콜로라도주의 편의점에 침입한 2인조 강도가
여성용 끈팬티를 뒤집어쓰고 나타나 화제다.

그들은 마스크 대신 여성용 끈팬티를 뒤집어썼지만, 입이나 코만
가까스로 숨길수 있었으며 얼굴의 나머지는 훤히 드러나고 있다.

이 장면이 수록된 동영상이 가게의 방범 비디오에 촬영되어
경찰에 쫓기는 신세.

남자등은 20대로 보여지며, 각각 초록과 파랑의 속옷을 장착하였다.
빼앗은 현금과 담배를 핑크색 배낭에 밀어넣고 도망쳤으며,
무기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