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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日아키바 살인,'인터넷 무관심에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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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연행되는 카토(26)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일어난 무차별 살상 사건의 용의자 카토(26)의 진술이 밝혀졌습니다. "자신을 무시한 인터넷의 사람들에 대한 복수였다" ""센다이시와 츠치우라시의 사건이 뇌리에 있었다고 생각한다".JNN 취재로 밝혀진 진술 내용입니다.

카토(26)는 7명을 살해, 10명에게 중경상을 입게 했다고 해서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 기소되었습니다. 범행은 "인터넷의 사람들에게의 복수였다"고 하는 카토. 그 진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트럭으로 친 기억이 있다. 상대는 2명. 칼로 찌른 장면을 기억하고 있는 상대는 3명이다"(용의자의 진술) 시즈오카현의 자동차 조립 공장에서 일하고 있던 카토.

파견 사원으로서 자신의 존재감의 얇음이 사건의 배경에 있었다고 합니다. "자신은 인원수 보충을 위한 부품에 지나지 않고 존재 가치를 인정받지 않다고 느껴 화가 났다. 게다가 6월 5일 아침 직장의 라커에서 자신의 작업복이 없어졌다"(카토의 진술)

카토는 이러한 고민이나 괴로움을 휴대폰 사이트의 게시판에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상에서조차도 거의 반응을 얻을 수 없었던 것이 범행에의 방아쇠를 당겼다는 것입니다.

"나를 무시한 인터넷의 놈등에게 나의 존재를 인정하게 해 주고 싶었다. 센다이시와 츠치우라시의 사건이 머리에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큰 사건을 일으키는 것은 '일요일의 아키하바라'라고 생각했다"(카토의 진술)

"자신에게 졌다. 제일 안이한 분풀이를 하였다. 아무 관계없는 사람을 연루로 하고 정말로 이해할 수 없다"(중상을 입은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