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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

에픽 "우리가 고작 10억 달러냐" 언리얼 시리즈, 기어스 오브 워 등을 만든 게임 개발사 에픽의 Mark Rein CEO가, MS가 에픽을 올 여름 10억 달러에 인수한다는 뉴스에 대해 우리 몸값이 고작 10억 달러냐면서 코웃음을 쳤습니다. "I have not seen the actual GamePro article but if they're going to make predictions about us selling Epic we would prefer if they started at $2 billion," he said. "Because we don't want anyone thinking that we're cheap." http://www.developmag.com/news/29321/Rein-1bn-Were-not-that-.. 더보기
Xbox360 HD DVD 애드온 생산 중단 19일, 도시바는 HD DVD 사업을 중단할것을 발표했다. 또한 HD DVD 소프트를 재생할 수 있는 MS의 Xbox 360 주변기기 'Xbox 360 HD DVD플레이어'에 대해 "PC등을 위한 HD DVD드라이브에 대해서도 고객 기업의 수요에 배려하면서 양산을 종료할 것을 결정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MS의 홍보부는 "검토중이며 지금은 할 말이 없다"고 코멘트 했지만, 기본적으로 Xb360 HD DVD플레이어도 판매 종료가 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간 MS는 HD DVD규격을 지지하고 있었으며, 06년의 E3에서 'Xb360 HD DVD플레이어'가 발표되었다. 그러나 MS는 HD DVD플레이어의 Xbox 360에의 탑재는 부정했으며 게임 미디어에의 채용에 대해서도 부정하고 있었다. imp.. 더보기
대작의 이탈, 플스3 생존의 과제(下-2) ■일본에서만 인기가 있는 타이틀은 Wii에? 현재 일본에 있어서 PS3 및 Xbox360 시장의 작음은 상위기종 전용으로 소프트를 공급하는 일본 기업에 있어서 족쇄가 될 것이다. 일본 시장에서 밖에 인기가 없는 게임은 매우 어려운 국면에 있다. 당연하지만, 이것은 잘못하면 일본에서 상위기를 위한 인기 타이틀이 등장하지 않게 된다는 악순환을 낳을 지도 모른다. PS3와 Xbox360의 어느 쪽이 이기는가 하는 문제 이전에 상위기를 위한 시장 그 자체가 약체화 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예로는 '에이스 컴뱃 6'(Xbox360, 반다이 남코)가 있다. 높은 완성도라는 평가를 얻었지만 판매 갯수는 10만개 이하에 머무르고 있다. 연말 판매 경쟁중 매장에서 매우 좋은 위치를 확보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합계 .. 더보기
코드마스터CEO "플스3는 끝까지 간다" "콜린 맥레이 랠리"로 유명한 코드마스터 CEO의 인터뷰 기사. 중요 부분만 발췌 되었습니다* 플스2는 8년간 성공하고 있어 플스3도 10년 정도의 장기적인 안목으로 봐야 될 것이다. 또한 플스3는 블루레이를 탑재하여 라이벌 HD DVD를 지원한 MS에 승리했다. 이것은 소니가 승리하는 운명이라고 볼 수 있다. 초기 발매시의 높은 가격이나 소프트웨어의 부족도 해소되고 있어, 앞으로는 기세를 이어갈 것을 기대하고 싶다. 일본이나 동구 시장에서 힘을 보이고 있지만 북미에서는 MS와 험난한 싸움에 직면할 것이다. 기술적으로 봐도 Wii는 게임큐브 1.5에 지나지 않아 플스3나 Xbox360의 후속 기종보다 먼저 차세대Wii를 런칭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플스3는 끝까지 싸울 수 있는 하드이다." 더보기
PS3, 생존하기 위한 과제 (원문에서 내용만 간추렸습니다.) 소니는 1월31일 기자 회견에서 PS3의 2008년 3월기 판매 목표를 950만대로 하향수정할 것을 밝혔다. 작년 목표로 걸었던 1100만대에서는 후퇴했지만, 그럭저럭 성공한 모습이다. ■PS3는 유럽 시장이 견인 -Wii 가 전세계적으로 압도적, PS3와 360의 2위 다툼 격렬 -12월말까지 PS3의 전세계 판매 대수 800만대 이상 -일본 167만대, 북미 325만대, 유럽 약300만대 -PS3에 북미 수준의 시장이 된 유럽에 주목 -SCEE 사장 "유럽에서 올여름까지 360 추월하겠다" -Home, 모터스톰, 킬존2등 유럽 게임 개발의 비중이 높아짐 -유럽 중시의 소니, 북미 중시하는 MS와 차이 명확해 ■멀티 플랫폼 체제를 완성시킨 서구 기업 -서구의 게임기업들.. 더보기
쿠타라기 켄 "Wii는 장난감, 360은 실패작" 해외의 한 사이트에 올라온 전 SCE 사장 쿠타라기 켄씨의 인터뷰가 번역되어 2ch에서 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안녕하세요, 켄.이야기를 하는 것은 오랜만이네요. K 그렇다.상황이 변했기 때문에. -이제 Sony사원이 아니시죠. K 게임 산업에 시간을 사용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사임하기로 했어. -그 결정은 스스로 하셨는지? K 그래.그 밖에 여러가지 할 것이 있고, 게임과는 관계없는 분야에서 새로운 것을 하고 싶었으니까. 가족과도 함께 하고 싶기도 하고. 그렇지만 아직 플레이스테이션 패밀리를 지켜보고 있어. -켄씨가 이전 PS3는 게임 없이도 팔 수 있다며 PS3의 확장성에 대해 다루고 있었죠. 지금 시점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K PS3는 게임에 대해서도 대단한 발전을 이루었어.. 더보기
Xbox360 , 세계 1770만대 판매 3일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미국 MS는 가정용 게임기 Xbox360을 작년 10~12월 3개월간 430만대 판매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헤일로3'등 인기 대작 소프트가 하드웨어 판매를 견인한 결과입니다. 이로써 2005년말 출시 이후 Xbox 360의 세계 판매 대수는 작년 9월 1,340만대에서 1,770만대가 되었습니다. 더보기
"다케시마" 사용 불가능에 MS 사죄 MS의 인기 게임기 Xbox360에서 유저 정보의 나라나 지역에 '타케시마'가 등록할 수 없는 것이 발견되었다. 타케시마는 한일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한국명의 '독도'는 등록할 수 있었다. 한국 신문 국민일보는 웹 사이트에서 '타케시마는NO! 독도는OK!' '오랜만의 따뜻한 뉴스'라고 전했다. 문제가 발견된 것은 Xbox의 유저가 인터넷상에서 게임의 다운로드나 유저끼리의 교류를 할 수 있는 Xbox Live의 입력 화면. 12월 들어 Xbox 유저의 이름, 나라나 지역등의 정보를 입력할 수 있도록 했는데 왠지 '타케시마'라는 지명을 등록할 수 없었다고 한다. 실제 '타케시마'라고 넣어보면 '이용하실 수 없는 말, 특정의 나라나 지역에서 부적절한 표현의 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라고 에러 메세지가 표시.. 더보기
72시간 연속, 헤일로3 플레이! 생중계 72 시간 불면 불휴로 헤일로3 하는 모습을 넷에서 생방송중 안자고, 휴게도 없이 72시간 연속 플레이를 달성할 것 같은 「헤일로3 」 플레이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그의 플레이의 모습은 웹카메라를 이용한 스트리밍 전달중. 스트리밍 전달되고 있는 동영상 아래에서는 채팅이 진행중으로, 300~500인 정도가 이 위업을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여 FAQ의 페이지에 의하면 72시간 연속 플레이(선잠도 용서되지 않는다)를 달성한 새벽에는 헤일로3와 Xbox360이 도전자에게 증정된다고 합니다. http://wouldyou72.com/stream.php 더보기
'결국, 누가 이겨?' 콘솔 게임계 예측 보고서 미국의 조사회사 DFC Intelligence는, 월차 리포트로 게임 업계 전망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보고는 많은 사람이 궁금한 「결국, 누가 이겨? 」라고 하는 문제에 대해 기술되어 있습니다. DFC는 Wii , PS3 ,Xbox360의 세대에 명확한 승자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PS2의 시대에는 PS2 소프트의 매상이 이 업계 전체( 휴대기나PC , 온라인 게임을 포함)에 차지하는 비율은 30% 에 달했습니다만 2010 ~2012년 세대에 가장 성공한 플랫폼의 소프트의 매상은 업계 전체의 10 ~15%를 차지하는 정도 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또 어느 하드도 PS2와 같이 70%의 쉐어를 차지하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것과는 별도로 이미 휴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