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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日 여교사, 중2 제자와 관계로 면직

6월 3일, 홋카이도 교육위원회는 제자인 중학교 2학년 남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아바시리 관내의 중학교의 여교사(28)를 징계면직 처분했다고 발표했다.

도교위에 의하면 여교사는 올 3월 호텔에서 남학생과 성관계를 가졌다.

그녀는 학생이 소속된 농구부의 고문을 하고 있었으며 작년 12월부터
메일을 주고 받으며 가라오케에 가거나 하고 있었다고 한다.

여교사는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끌려 버렸다"라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