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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히로스에 료코, 정사씬 영화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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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예능'12월 20일호에 의하면, 히로스에 료코에게 정사씬 영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한다. 히로스에가 섹시 노선으로 전환,
누드를 승락한다는 이야기가 업계에 퍼지고 있는듯.

현재 음료수 からだ巡茶의 광고에서 열심히 훌라후프를
돌리는 히로스에.어느 PD가 설득하고 있다 하며 내년 여름 공개를
위해 상반신 탈의를 전제로 영화 기획이 진행되고 있다 한다.
원작의 후보로 유력시 되는 것이 코이케 마리코의 나오키상
수상작  "사랑".대학 조교수와의 정사씬 뿐만 아니라
조교수 부인과의 레즈씬까지 있다고.

이런 상황에서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늦었다' '10대때 보이지 않으면
의미 없다''한물 지났다'등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게다가 일찍이 연예인
합성사진의 여명기에 히로스에의 합성사진이 무수히 나돌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 중고생이었던 팬의 머릿속에는 히로스에 누드가 완성되어있어
'실물을 보면 실망할 것 같다'는 불안도 있는 것 같다.

상당한 나이스바디거나 과격 씬이 없으면 벗는게 손해가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