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24
23일자의 미국 신문 워싱턴 포스트는, 한국인 경영의 세탁소를 상대로 바지 분실을 구실에
5400만달러(약 500억원)의 거액 손해배상 소송을 건 워싱턴의 피어슨 판사가 실직할 전망이라고 알렸다.
판사는 6월의 1심에서 패소해 상소중이다. 소송 사회의 미국을 상징하는 사건으로
국제적으로도 주목을 끌어 판사에의 비판은 강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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