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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상의에 넣은 휴대폰 폭발로 1명 사망



31일자 중국 광동성의 현지지에 의하면, 광동성의 성도인
광저우시 중심부에 있는 휴대폰 판매점에서 30일 밤,
20대의 남성 점원이 소지하고 있었던 휴대폰이 폭발해 점원이 즉사했다.


휴대폰은 점원 개인의 것이며 상의의 왼쪽 상단 주머니에 넣었다고 한다.

점원은 최근 이 휴대폰의 배터리를 교환했지만, 폭발의 원인이 배터리였는가 어떤가 등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