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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혼다, 신형 경차 '라이프' 발표





혼다는 11월 6일, 경차인 '라이프'를 풀 모델 체인지 해 발표, 7일 발매한다.

쾌적성과 편리한 사용을 양립한 패키지에 경차 첫 백 모니터 부착 오디오를 기본 탑재하는 등 운전의 쉬움을 향상시켰다.

신형 라이프는 생활속에서 실감할 수 있는 운전의 쉬움과 사용하기에 편리함을 추구한 “데일리·스마일·테크놀로지”를 컨셉으로 고객의 입장에 서서 기본 성능부터 재검토하여 “매일을 웃는 얼굴로 보낼 수 있는 경승용차”를 포커스로 개발했다.

종류는 3개의 타입을 설정. 이전 시리즈로 설정되어 있던 심플·모던하고 실용적인 'G'타입, 경쾌하고 스포티한 'DIVA'에 더해 세련된 'PASTEL'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승무원의 착석 위치, 충돌 형태에 폭넓게 대응하는 세계 최초의 운전석용 i-SRS에어백 시스템<연속 용량 변화 타입>을 탑재했다.

가격은 'C'(660cc 3기통i-DSI/4AT/FF)의 94만 5000엔으로부터 'DIVA 터보 스타일리쉬 패키지'(660cc 3기통i-DSI터보/4AT/4WD)의 168만 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