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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채널

日경시청, 2채널 전 운영자 가택수색 인터넷 게시판인 2채널에서 마약류 매매글을 방치한 사건으로, 경시청이 2채널의 전 운영자인 남성(35)의 집을 마약특례법상 방조혐의로 가택수색한 사실이 밝혀졌다. 경시청은 그의 사건 관련여부에 대해 신중히 조사하고 있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경시청은 작년 11월부터 이달까지 2채널과 관련된 삿포로의 컴퓨터 관련회사 등 10개소를 수색하며 그의 집도 가택수색에 포함시켰다. 그는 가택수색에 입회했지만 사건과의 관계에 대해선 명확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20309-OYT1T00702.htm 더보기
'2차원 캐릭터를 사랑'한 오타쿠 화제 《사진 : 뉴욕타임즈》 일본의 게임계는 2차원 캐릭터에의 '모에' 현상으로 해외에 기이하게 비치는 일이 많다. 최근 그러한 해외의 반응이 표면화하는 사건이 있었다. 계기는 미국지 뉴욕타임즈에 게재된 기사였다. 기사는 현실의 여성 대신에 '가공의 캐릭터' 밖에 사랑할 수 없는 남성이 일본서 급증하고 있는 것을 알리고 그런 남성의 대표로 '오빠(兄さん)'라고 자칭하는 37세의 인물 외 몇명을 센세이셔널하게 소개했다. '오빠'가 사랑하는 대상은 연애 어드벤쳐 게임 'D.C.~다카포~'의 캐릭터 아사쿠라 네무(朝倉音夢). 그는 그 캐릭터를“네무땅(音夢たん)”이라고 부르며 그녀가 그려진 베개를 안고 외출한다. 일전에 현실의 여자친구에게 차인 '오빠'는 친구와 함께 간 만화 이벤트에서 '네무땅'과 운명적으로 만났다.. 더보기
[WBC] 韓, 베네주엘라 꺾고 결승행..2ch 반응 2VXFZ6wn0 네, 진짜로 5번이나 한국과 만나는 거야? LCJjJykm0 한국 너무 강하겠지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일본 위험이군요 dQkg9l3f0 또 조선인인가wwwwwwwww 적당히 해라 똥 대회 X1ns8yBV0 베네주엘라(폭소 수치이겠지 이것 w e+XAJtqzP ?2BP(6000) 한국과 몇번 싸우면 되는가·· 3/bE/urYO 이것 일본은 그냥 베네주엘라전을 노리는 것이 좋았던 것이 아닌가 c+F072Wm0 한일 대항전 zyZfunxz0 미국에 이길 수 있을지라고 하는 것은 접어두고 결승 또 한국인가··· LUtz7xgm0 세계 최강 한국이 격하의 일본에 일부러 진 것이 증명되었다 세계 최강 한국이 격하의 일본에 일부러 진 것이 증명되었다 세계 최강 한국이 .. 더보기
일본 게시판 '2채널' 외국 회사에 매각? 세계 최대의 게시판이라는 '2 채널'(http://www.2ch.net/)이 마침내 일본을 버렸다. 해가 바뀐지 얼마 되지않은 2일, 2채널 개설자인 니시무라 히로유키가 자신의 공식 블로그로“2채널 양도”를 보고했다. 양도처는 싱가폴의 법인이라고 생각된다. ■경찰·법원을 제외하면 사소한 사건? (법적 책임 회피를 위한 유령회사에의 매각) 히로유키의 블로그에 2일 오전 7시 7분의 시각으로 '2ch양도'라고 제목을 붙인 엔트리리로 "작년은 몇번이나 해외출장 해 2ch양도의 협의를 하기도 했습니다만 간신히 양도 완료했어요.."라고 적혀있다. 양도처는 'PACKET MONSTER INC. '라고 여겨지는데 이에 대한 상세 설명은 없다. 다만 2ch.net의 도메인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whois 상에서도 싱가.. 더보기
일본 2CH,"한국 공격 성공적으로 막았다" 2008년 12월 15일부터 간헐적으로 계속된 한국의 IP주소로부터 2채널에의 공격으로, 폐사제 Web 서버는 지금까지 한번도 서버 다운을 일으키지 않고 가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보도로도 전해졌듯이 12월 15일 밤부터 2채널 게시판의 서버가 한국으로부터 공격받아 접속 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었습니다. 2 채널의 서버 관리자의 발표에 의하면 한국의 IP주소로부터 지극히 높은 빈도의 액세스로 공격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2 채널이 이용하시고 있는 폐사제 T-Banana 서버 및 A-Tiger 서버는 항상 격렬한 공격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만 한번도 서버 다운 되는 일 없이 12월 17일 현재 uptime(연속 가동 시간)은 가장 짧은 것이라도 15일(http://atlanta.2ch.net/ 12월 2일 납.. 더보기
아키바 살인범, 로리 오타쿠로 밝혀져 ▲체포되는 살인 현행범 카토(25) (살인범의) 직장 동료는 살인범 카토(25)를 아키바계 로리타 오타쿠였다고 증언한다. 평소는 온후하지만 스피드광이며 가상 세계에 빠져들어 돌연 이성을 잃는 등 범행으로 연결될 측면도 보이고 있었다. 부친과의 말다툼을 흘리고 있던 적도 있어, 3월에 일어난 이바라키 연속 살상 사건에 자극 받았을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아오모리현 출신의 카토는 대형 인재 파견 회사인 '닛켄 총업'(도쿄)에 작년 11월 등록하여 시즈오카현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 파견되었고, 스소노시에 있는 독신 아파트에 입주하고 있었다. 카토와 동료 남성(21)은 곧바로 친해졌다. 마작에 회식을 즐기며 매주 같이 놀았다. 친교가 깊어지는 중, 남성은 그의 특이한 취미를 깨달았다고 한다. 「(카토의) 방에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