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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日서 K-POP 좋아하는 학생들 따돌림, 이지메 심각 도쿄의 중학 3년생인 카리야(가명) 양은 어른스러운 외모로 예전엔 반의 인기인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학교에서 따돌림의 대상이 되고 있다. "어머니가 좋아했던 영향도 있어서 한류나 K-POP을 좋아했어요. 하지만 올해 4월경, 사회 수업에서 독도(원문 竹島) 문제가 나왔는데 전 이 문제를 전혀 몰랐죠. 그러자 선생님이 장난스럽게 "넌 K-POP을 좋아하니 반일(反日)이라고 듣지 않도록 조심해"라고 말했어요."(카리야 양) 이후 그녀를 둘러싼 환경은 변했다. 그녀가 등교하면 친구에게 빌려준 K-POP 뉴스의 스크랩이 끔찍히 훼손돼 쓰레기통에 들어가 있거나, 책상엔 "반일은 죽어라"라고 쓰여 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거듭된 괴롭힘에 부모가 학교에 상담하러 가 이런 계기를 만든 선생이 사과했지만 카리야 양은 .. 더보기
'중국인의 혐한감정은 한국인 탓' 중국에서 일어나는 혐한감정에 대해 그 상황을 인지하고 있는 한국인은 아무래도 납득이 가지 않는 모습이다. 그들은 절대 죄를 인정하지 않는 한편으로는 이 상황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들에 의하면 중국인은 반일 감정을 가지고 있을 것인데 왜 그 비난의 화살을 한국으로 향해서 있는 것일까라고 생각할 것임에 틀림없다. 한국의 일부 인터넷 유저는 일본의 인터넷상에 있는 반중 코멘트를 일부러 중국의 BBS에 전재해 중국 민중의 시선과 초점을 딴 데로 돌리려고 기도하고 있다. 이러한 한국으로부터의 기입에 대해 나는 우선 그들에게 경의를 나타내고 싶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중한 관계를 중시해 중한의 우호를 희망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한국인이 좀 더 총명하다면 중국인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