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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유럽 콘돔 사이즈,프랑스가 제일 크다 유럽에서는 프랑스 사람이 제일 큰 사이즈의 콘돔을 필요로 하고 있는 한편, 그리스인은 작은 콘돔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콘돔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제공하고 있는 독일 컨설턴트사가 실시한 조사로 밝혀졌다. 독일 남부의 도시 Singen을 거점으로 하는 콘돔 협회는 25개국의 남성 1만 500명에게 성기의 사이즈를 측정, 필요한 콘돔의 사이즈를 데이타베이스에 입력하도록 의뢰했다. 그 결과, 프랑스 사람 남성이 회답한 평균 사이즈가 15.48cm으로 가장 커 가장 작은 수치를 응답한 그리스인 남성의 평균치를 3cm 정도 웃돌았다. 이 조사는 젊은이에게 효과적인 피임의 중요성을 전하는 목적으로 행해졌다. 더보기
콘돔으로 만든 예술작,냄새로 논란 벨기에의 컨셉츄얼 아티스트가 양파와 감자를 사용한 작품을 안트워프의 MuHKA현대 미술관에 전시했다. 그런데 양파와 감자의 부패가 진행되어 작품이 이취를 발하기 시작해 현지인의 분노를 사고 있다. 3일자 AP통신에 의하면, 이 작품에는 '곧 있으면 봄이 온다'라고 하는 타이틀이 붙여졌다. 콘돔안에 양파와 감자를 넣은 것을 미술관의 천정에 장식했다고. 그렇지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양파와 감자가 썩기 시작했다. 새싹이 콘돔을 찢거나 양파와 감자의 덩어리가 마루에 떨어지거나 하고 있다고 한다. 현지 미디어는 이것에 격렬하게 항의하는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그러나 미술관의 책임자는, "확실히 냄새는 있지만 이취라고 할 정도의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미술관에 전시 기간을 단축할 의향은 없고 작품은 예정대로.. 더보기
올림픽 선수촌서 '고품질' 콘돔 무료 제공 8월 2일, '안전 섹스로 에이즈 억제'를 테마로 북경 올림픽 에이즈 예방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유엔 에이즈 합동 계획과IOC(국제 올림픽 위원회), 북경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 캠페인에는 북경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와 스탭에게 에이즈에 관한 정보와 콘돔을 제공한다. '중국 신문망'이 전했다. 북경 올림픽 선수촌에 있는 종합 진료소는 '고품질' 콘돔 10만개를 준비했다. 영, 불, 중의 3국어로 쓰여진 에이즈 예방과 차별 문제에 관한 팜플렛과 함께 각국의 선수나 스탭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IOC의 로게 회장은 식전 속에서 "유명 스포츠 선수는 젊은이에게 있어 아이돌과 같다. 그들이 에이즈 예방에 관심과 지지를 대는 것은 큰 의의를 가진다"라고 말했으며, 유엔 에이즈 합동 계획의 책임자 .. 더보기
'가짜 콘돔'에 750만원 보상 요구 ▲중국 콘돔쇼(?) 중국 길림성 길림시의 한 슈퍼마켓에서, 가짜 콘돔을 구입한 것을 눈치챈 남성이 '음부가 가려워졌다'는 이유로 위자료 5만元(750만원)을 요구하고 있다. 19일자 성시만보가 전했다. 남성은 약 3개월전에 콘돔을 2상자 샀다고 한다. 구입 이후 몇 번 사용하자 음부가 가려워지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전문가에게 콘돔을 감정받아 비정품(?)의 콘돔으로 판명되었다. 때문에 남성은 콘돔을 구입한 슈퍼마켓에 항의하러 나갔다. 그러나 정품의 콘돔 제공과 최대 500元(7만 5천원)의 지불 밖에 제시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남성은 사죄와 위자료로 5만元을 요구하여 대화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중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