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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4시간 이상 키스를 하고 차를 손에 넣은 여성 제일 길게 차에 키스를 하고 있을 수 있었던 사람에게 1元으로 자동차 구입권이 주어지는 콘테스트가 중국에서 열렸습니다. 상품의 가치 때문인지 마지막 한 명이 될 때까지 24 시간 이상 걸려 이긴 것은 27세의 여성이었습니다. 콘테스트를 한 것은 북경의 Xizhimen Jiamao 쇼핑센터. 로비에는 6대의 시보레가 준비되었습니다. 참가자는 장착된 플라스틱 모형으로 자동차에 닿지 않은 채 키스를 하고, 끝까지 참은 사람이 승리자가 됩니다. 400명 이상의 희망자가 모였습니다만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추첨으로 120명이 가려졌습니다. 참가자들에게는 7시간 마다 10분의 휴식이 주어져 24시간 지난 다음에도 28사람이 잔류. 거기서 새로운 룰이 제안되어 손을 뒤로 연결해 한쪽 발로 선 채로 키스를 하게 되었습니.. 더보기
말벌에게 습격당해 마을사람 사망 2007년 9월 30일, 중국의 절강성 선거시에서, 야생의 키위를 따러 산에 들어간 마을사람 3명이 말벌에게 습격당해 1명이 즉사, 2명이 중상을 입는다고 하는 참극에 휩쓸렸다. 사고가 일어난 것은 원시림이 계속 되는 해발 약 400 m의 산간부. 소방대원의 이야기로는, 마을사람을 덮친 말벌은 이 근처에서 「땅말벌」이라고 불려 「40 마리 모이면 물소마저 잠시도 지탱하지 못하다」라고 구전되고 있다. 체장 대략 4 cm, 황색과 흑의 대형의 것이지만 둥지는 고기만두 정도의 크기 밖에 안되고, 수목에 가려지고 있으면 찾아내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 벌이 먼저 공격해 오는 것은 없지만 (벌집을)털어버리거나 해 습격당하는 케이스가 많다. 말벌과 만나면, 옷등으로 목이나 얼굴을 가려 보호해 도망가지 않으면 지면에 .. 더보기
중국에서 메추리알보다 작은 계란 발견 2007년 9월 27일 모란강 시내의 사람이 기르고 있는 닭이 돌연 미니 사이즈의 계란을 낳았다. 그 사이즈는 세로가 2센치밖에 안되고, 가장 작은 것은 불과 1.5센치였다. 계란을 잘라 보면 미니 사이즈의 계란은 모두 노른자위만, 혹은 흰자위 밖에 없다고 한다. 이런 미니 계란은 표준 사이즈의 8분의 1로, 메추리알보다 작은 것 같다. 레코드차이나 더보기
중국 의류 발암 물질 검출, 판매 금지에 07년 9월 29일, 북경시 공상국의 의류 제품 품질 검사의 결과, 시의 백영백화점이나 동성구에 있는 번화가 왕부정등에서 팔리고 있던 4제품으로부터 발암성이 있는 아조 염료가 검출되었다. 공상국에 의하면 아조 염료가 사용된 의류를 착용했을 경우, 아조 염료는 피부와의 접촉에 의해 체내에 흡수되어 발암 물질이 분해된다. 분해된 발암 물질은 사람의 DNA 구조를 변화시켜 암을 유발한다고. 이번 공상국이 한 검사 항목에는 이것 이외 포름알데히드, PH치, 냄새, 세탁 후 사이즈 변화, 탈색 변화등의 항목이 포함되어 있었다. 검사 결과 6 제품이 불합격이 되어 북경시 공상국은 이 제품들의 판매를 금지했다. 레코드차이나 더보기
중국인, 여행지에서 그대로 불법체류 2007년 9월 30일, 중국 국가여유국의 웹 사이트에 의하면 작년에만 여행사 10사가 취급한 해외 여행으로, 여행 참가자 48명이 일정 대로 귀국하지 않고 외국에 그대로 불법 체류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도항처는 호주, 유럽, 한국이었다. 예를 들어 북경 시내의 여행 회사 화원려유는 4건의 호주 여행으로 합계 12명이 귀국하지 않았다. 또 국제 여행사가 주최한 프랑스 여행에서는 참가자 6명 전원이 잔류하는 악질적인 케이스도 있었다. 참가자의 잔류를 당국에 보고하지 않는 케이스도 끊이지 않아 그중에는 출국자 리스트마저 제출하지 않는 여행사도 있어 기관에서는 법준수를 요청하고 있다고. 개인소득의 급증과 함께 해외 여행 붐이 부는 중국이지만 불법체류 목적의 ‘확신범'의 출국을 여행사가 조장 하고 있는 측.. 더보기
2개의 항문에서 동시 배설? 다리도 4개, 중국 07년 9월 20일, 사천성 내강시의 동물원에서 2개의 항문과 4개의 다리를 가지는 새가 사육되고 있다. 이 새는 언뜻 보면 보통이지만 뒤로 보면 항문이 2개 있고, 양쪽으로 동시에 배설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더 놀라운것은 2번째의 항문로부터 2개의 다리가 나 있어 전부 4개의 다리를 가진다. 추가로 난 2개의 다리는 짧기 때문에 지면에 닿지 않지만 방해가 되어 걷는것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동물원의 책임자에 의하면 이 기묘한 새는 근처의 농가에서 출생한 수백마리 중 1마리. 몇일전부터 동물원이 맡아 사육하게 되었다. 동시의 목축 전문가는 「아마 유전자의 돌연변이인가, 어떠한 외적 요인에 의한 기형이겠지만 어쨌든 매우 드물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레코드차이나 더보기
중국 , 공기로부터 물을 만드는 꿈의 발명 2007년 9월 24일, 중경시의 대학생이 발명한 공기를 원료에 물을 만들어 내는 「제수기」가 공개되었다. 전기만 있으면 수분이 포함되어 있는 공기를 원료로 하루 20리터의 음료수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한다. 발명자 이씨에 의하면 구조는 냉각 압축기에 직경 1 cm의 구리관이 장착되고 구리관을 통과하는 공기가 온도차에 의해 관의 내부에 물방울을 만들어 낸다. 물방울을 모아 정화하면 음용으로 할 수 있다고 한다. 냉각한 공기는 내부에 설치한 냉장고에 보내 만든 물을 냉각할 수 있고, 식품의 보존에도 사용할 수 있다. 냉기를 외부에 배출하면 에어콘으로서도 사용할 수 있다. 물부족에 고민하는 중국에 확실히 「일거3득」의 발명, 이라고 향후의 실용화에 이미 기대가 전해지고 있다. 레코드차이나 더보기
형무소에 들어가고 싶어 자전거를 훔친 중국인 「이런 생활 싫다!」형무소에 들어가고 싶어 자전거 도둑 07년 9월 21일, 강소성의 강남시보는 회안시에 사는 불쌍한 자전거 도둑의 이야기를 전했다. 남자의 이름은 김씨, 아내와 어머니의 사이가 극단적으로 나빠 오랜 세월 고민하고 있었다. 최근 아내와 어머니의 사이는 더욱 더 악화돼 아내는 이혼을 요구하고 김씨의 고용주이기도 한 어머니는 월급을 주지 않아 김씨는 정신적 경제적으로 괴로워하고 있었다. 며칠전 김씨의 집에서 큰 싸움이 발생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란이 발생했다. 그 때 김씨는 「나를 형무소에 넣어 줘!」라고 간청했다고. 경찰은 「범죄자도 아닌데 형무소에 넣을 수 없다. 문제로부터 도망치지 말고 가족과 이야기하라」고 설득해졌다. 그런데 머지않아 해 김씨는 「이걸 훔쳤다」라며 열쇠가 걸리지 않은 자.. 더보기
중국에서 근로학습 핑계로 학생 착취 근로 학습 「너무 괴롭다!」 대학생이나 보호자로부터 맹렬 항의 계속-신강 위구르 자치구 9월 23일 신강의 뉴스사이트가 신강의 학교에서 필수 과목인 「근로 학습」에 대해 현장취재를 했다. 신강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고·대학·전문학교까지 모든 학교에서 「근로 학습」을 하고 있지만 고교생부터는 대부분의 학교에서 가을의 면화 수확을 「학습」당한다. 보통 1명 1일 30kg에서 35kg의 할당량이 부과되며 달성할 수 없으면 벌이 주어진다고. 2주에 걸쳐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반 강제로 가혹한 노동을 계속하기 때문에 도망가고 싶은 학생이 대부분이지만 필수로 요구되기 때문에 인내심으로 참가하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때문에 아이들을 위해 몰래 면화밭에 도와주러 오는 부모나 의사에게 뇌물을 줘 가짜 진단서를 받.. 더보기
요리에서 쥐 발견! 그것을 먹은 중국의 요리사 07년 9월 19일, 산둥성 제남에 있는 한 사원식당의 요리에서 쥐가 발견되자 지적을 받은 요리사가 `증거품`을 먹어버리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문제의 기업에서 근무하는 이씨는 점심으로 주문한 토마토 계란볶음을 먹으려고 했는데 요리에서 3~4cm의 쥐가 나왔다. 화난 이씨는 곧바로 회사의 간부에게 연락했고 식당이 시끄러워지자 요리사가 등장했다. 그는 「이것은 쥐가 아닌, 고기야, 고기」라고 변명을 시작했다. 이씨가 「왜 토마토 계란볶음에 고기가 들어가 있나?」라고 반론하자 궁지에 빠진 요리장은 갑자기 접시 위의 쥐를 잡자 마자 입에 집어넣고 「쥐라면 먹을 수 없지?그렇지만 이것은 고기이니까 괜찮아」라며 황당한 행동을 취했다. 이렇게 증거는 인멸되어 버렸다. 회사측은 「쥐가 아니고 부화전의 병아리」라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