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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애플 풍자' 광고 효과 만점 "/>" width="400" height="300">[Flash]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신 TV광고가 애플의 'Get a Mac' 캠페인에 효과적으로 반격한 것을 알 수 있는 조사가 발표되었다. 시장조사회사인 YouGov에 의하면, MS의 이 캠페인에 의해서 '가격의 가치' 항목에서 애플의 평가치가 크게 내렸다고 한다. 이는 많은 소비자가 애플의 PC인 Mac을 구입해도 가격에 타당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게 됐다는 것이다. 회사는 또 젊은 소비자층에서의 반응이 현저했다고 덧붙였다. MS의 광고 'Laptop Hunter'는 애플의 컴퓨터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비난하며 "'Mac'의 유저는 패션 표현을 위해 기기를 구입하는 단세포나 속물"이라고 비꼬았다. 특히 광고중에서 '나는Mac유저가 될 만큼 .. 더보기
애플 3주간 주가 49조원 증발 미국 애플의 23일 주식 종가는 전일 대비 10.65% 하락한 139.07달러가 되었습니다. 올해 1분기 실적전망이 애널리스트의 예상을 밑돌았던 것이 영향을 주었으며, 작년말부터 하락율은 30%에 이르고 시가총액은 3주동안 520억달러(약 49조3천억원)나 감소했습니다. 애플은 지금까지 아이팟등 많은 히트 상품으로 높은 실적을 유지했지만,미국의 경기 침체로 중대국면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닛케이) 더보기
'애플에 미래는 없다' 아이폰 락 해제 문제 대응에 비판 2007 년 10 월 05 일 애플이 아이폰 업데이트로 락 해제된 단말을 사용할 수 없게 한 것은 「휴대폰 기업으로의 애플에 미래는 없다」 라고 시큐러티 기업 선벨트 소프트웨어의 엑켈베리CEO가 블로그로 통렬하게 비판했다. 엑켈베리는 애플이 AT&T에게만 아이폰을 제공한 것은 오만하지만 애플다운 방식이며 아이폰의 훌륭함을 생각하면 너그럽게 봐도 괜찮다고 말했다. 그 후 아이폰의 락을 해제하는 방법이 공개되어 최초의 해킹이 발표되었을 때 애플의 주가까지 상승 했는데 애플은 자사로 향해진 메세지를 이해하는 것 같이 안보였다고. 해킹된 아이폰을 쓸모 없게 만든 애플은 휴대폰 사업의 구조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스스로의 방식으로 결정해 버렸다고 비판.「 나는 애플의 건방진 오만에 메스껍다」라고 말하며 애플이 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