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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구무스메

前 모닝무스메 카고 아이, 불륜 피소 최근 열애설 보도가 나갔던 '모닝무스메'의 前 멤버인 탤런트 카고 아이(加護亜依, 21)와 배우 미즈모토 히데지로(水元秀二郎, 33)가 7일, 미즈모토의 전 아내로부터 구마모토 가정재판소에 위자료 지불로 피소된 것이 밝혀졌다. 관계자에 의하면 미즈모토는 금년 1월에 이혼했는데 이혼 사유는 카고와의 불륜이 원인이라고. 때문에 전 아내는 카고에 1,000만 엔, 미즈모토에 500만 엔 가량의 위자료 지불을 요구하였다고 보여진다. 또한 전 아내는 미즈모토에 대해 위자료, 재산 분할과 아이의 양육비도 요구했다. 전 아내측은 불륜의 증거로 영화 '벤텐도리의 사람들(弁天通りの人々)'(4월 공개)의 대본을 제출했다. 이 영화에 카고와 미즈모토는 부부역으로 출연했다. 대본의 뒤에는 카고가 적은 "사랑하고 있어요―Dea.. 더보기
前 모닝구무스메 멤버의 비참한 생활상 左부터 차례대로 이시카와 리카(石川梨華), 나카자와 유코(中澤裕子), 야스다 케이(保田圭), 요시자와 히토미(吉澤ひとみ), 후지모토 미키(藤本美貴). 멤버의 스캔들이 잇따라 인기 저하가 계속되는 모닝구무스메. 그런 몰락을 상징하는 것 같이, 최근은 1998년 이래 10년이나 연속 출장했었던 NHK '홍백가합전'의 낙선이 발표되었다. 현재의 멤버를 모르는 사람도 증가하여 이전 싱글을 200만장이나 팔았던 그룹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상황이다. 그런 모닝구무스메의 전성기를 누린 前 멤버들의 현실은 더 어렵다. 최근 당시 굉장한 인기를 자랑한 이시카와 리카(石川梨華)가 지방 상가의 이벤트에 출연해 많은 팬에게 충격을 주었다. 이러한 전 멤버들의 비참한 생활상을 11월 27일 발간된 주간 후미하루가 전했다. 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