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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디존

임신 8개월 레아 디존 방송 출연 10일 가수 레아 디존(22)이 도쿄에 소재한 인터넷 동영상 방송국 '아메바 스튜디오'의 개국2주년 기념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재 임신 8개월의 상태인 디존은 배속의 아기가 여아라는 것을 밝히고 "건강한 아기라면(성별은) 어느 쪽이라도 좋다. (태어나는 것이) 기다려진다"고 이야기했다. 또 아기에 대해선 웃는 얼굴로 "에어리언을 잉태하고 있는 기분인데 배속에서 자라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디존은 2007년 2월 14일에 가수로 데뷔했으며 작년 10월 한 스타일리스트와 전격 결혼했다. 더보기
레아 디존, 임신과 함께 결혼 발표 '그라비아계의 외국 함선'의 이명으로 브레이크한 미국 출신의 가수 레아 디존 (leah dizon, 22)이 결혼했다. 상대는 일에서 알게 된 일본인 스타일리스트. 1년 정도 전부터 레아의 CD 자켓 촬영에 참가하고 있었으며, 연상에 20대라고. 일의 상담으로 친밀하게 되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10일 혼인신고를 제출했으며 현재 그녀는 임신하고 있다. 15일 기자회견을 연다. 임신을 깨달은 것은 최근으로 현재 3~5개월 정도로 보여진다. 소속 사무소와 레코드 회사에도 보고했다. ◆레아 디존 1986년 9월 24일, 미국 라스베가스 태생. 아버지는 중국계 필리핀인, 어머니는 프랑스계 미국인. 167cm, B86·W60·H88.혈액형 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