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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레아 디존, 임신과 함께 결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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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아계의 외국 함선'의 이명으로 브레이크한 미국 출신의 가수 레아 디존
(leah dizon, 22)이 결혼했다. 상대는 일에서 알게 된 일본인 스타일리스트.


1년 정도 전부터 레아의 CD 자켓 촬영에 참가하고 있었으며, 연상에 20대라고.

일의 상담으로 친밀하게 되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10일 혼인신고를 제출했으며
현재 그녀는 임신하고 있다. 15일 기자회견을 연다.

임신을 깨달은 것은 최근으로 현재 3~5개월 정도로 보여진다.
소속 사무소와 레코드 회사에도 보고했다.


◆레아 디존 
1986년 9월 24일, 미국 라스베가스 태생. 아버지는 중국계 필리핀인,
어머니는 프랑스계 미국인. 167cm, B86·W60·H88.혈액형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