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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콤'의 프랭키 무니즈, 린지 로한의 대우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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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12 

'말콤 in the Middle''에이전트·코디'의 프랭키 무니즈가, 같은 아역 출신자로서
린지 로한의 대우와 주위의 태도를 비난 했다.

무니즈는 린지가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켜 2개월 재활훈련 시설에 입원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다음 영화의 출연료가 이전보다 올라가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최근 4작품의 흥행 수입은 심했는데 아직도 1000만달러의 출연료를 획득하고 있다.
주위도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된다. 린지가 2번째의 음주 운전으로 체포되었을 때,
더이상 그녀와 일은 하지 않는다고 하는 관계자가 없는 것은 이상하다」라고 코멘트했다.


日시네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