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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밀라 요보비치, 임신으로 살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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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9

임신 8개월의 밀라 요보비치가 「레지던트이블」 3편의 월드·프리미어에 출석했다.
요보비치는 큰 배를 움켜 쥐고 실크의 드레스를 입어 등장.
데일리 메일지에 의하면  요보비치는 임신 후 4개월에 30킬로 가깝게 살이 쪘다고.

자신의 웹 사이트에서는 「아주 대단한 뚱뚱이야! 이렇게 눈 깜짝할 순간에 체중이 증가하다는 놀라움! 
매일 아침 버터나 잼을 충분히 붙인 베이글을 3개 먹고 있을 뿐인데」라고 쓰고 있었다.


日시네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