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타주 Bountiful에 사는 24세의 Brent MacMillan라는 남성이,
수백 마일 떨어진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헤어진 애인과의 비디오 채팅중에
총으로 자신의 생명을 끊었다고 합니다.
덧붙여 MacMillan은 그녀와 헤어진 후 유타주에 주거를 옮겨 독립하려고
하였다는 것. 눈 앞에서 생명을 끊는 모습을 보여진 그녀는 괜찮은 것일까요.
이러한 사건은 이것이 처음은 아니고, 영국에서는 42세의 Kevin Whitrick라는
남성이 WEB카메라의 앞에서 목을 묶는 것으로 자살한 것과 인도에서도
치과 학생이 같은 방법으로 목을 묶어 자살한다고 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건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폰 걸' 인터넷서 화제 (0) | 2008.08.27 |
|---|---|
| 둥지에 있는 공룡알 화석 대량 발견 (0) | 2008.08.27 |
| [호시노 감독 토크] "비난은 익숙하다" (0) | 2008.08.26 |
| 中선수 "햄버거,피자 먹으며 다이어트" (0) | 2008.08.25 |
| 그루지야 '인종청소' 없었다 (0) | 2008.08.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