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건사고

브리트니, 옷가게 탈의실서 알몸으로 나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웨딩드레스차림으로 벤츠를 사러간 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해괴한 행동은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옷가게에 파파라치 애인과 들어온 스피어스는, 들어오자마자
옷을 한벌 집고 탈의실로 갔습니다.그런데 탈의실에서 나왔을때는 가게의 옷도, 자신의 옷도 입지 않은 알몸 상태였다는 것,

놀란 점원은 다른 옷으로 가려 주려고 했지만
"떨어져! 접근하지 마!"라 말했다고. 그 후 파파라치 애인을
탈의실에 데리고 들어가 30분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나왔을때는 영국 영어의 억양으로 투덜거리며
무엇인가 이상한 상태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