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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기르는 개가 사람 머리를 물고와..



1월9일, 중국 신문사에 의하면, 광동성 주해시의 인쇄기 공장에서 직원들이 점심 식사를 먹던중, 공장에서 기르는 개가
야자 열매 같은 것을 입에 물고 왔습니다. 자세히 보면
그것은 무려 타다 남은 여성의 머리였다고 합니다.

직원들은 즉시 경찰에 신고, 경찰관 수십명과
경찰견에 의한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공장이 있는 마을은 인쇄기 공장과 가발 공장밖에 없는
작은 마을.인구는 200명 정도이며 경찰은 각 집을 수색해
20세 전후의 여성이 행방 불명 되어 있지 않은지 조사하고 있지만,
아직 단서는 파악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