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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방위성-자위대 "방사능 누출 노하우 없다"

*최악 사태 '노하우 없다' 방위성-자위대 긴장

일본 방위성이 오전 11시 재해대책본부회의를 취소하고 성 간부를 장관실에 집결시켰다.
원전에서 외부로 방사능물질 누출이 확대되는 전례없는 사태에 긴장감이 맴돌았다.

핵연료 대부분이 녹는 멜트다운(노심 용해) 등 최악의 사태에 빠졌을 경우의 대응에 대해 육상자위대 간부는 "우리에게 노하우는 없다. 원전 사고에의 대처로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반경 20~30km의 주민에게 옥내 대피를 지시했지만 육상자위대는 14일 밤부터 20km 반경에 남아 있던 병원환자 등의 대피를 위해 활동하고 있었다.

14일의 3호기 폭발에서는 도쿄전력의 직원과 함께 원자로 냉각에 임했던 자위대원 4명이 다쳤다. 전부 중앙특수무기방호대의 대원이지만 이러한 냉각 작업은 "지금까지 한 적이 없는 임무(육자대 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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