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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PS4 판매 부진 이유는 일본게임이 적기 때문 소니의 게임기 PS4가 서양에선 인기를 끌었지만 일본에선 부진한 것에 대해, 패미통의 대표인 하마무라 이사는 "해외에서 개발된 게임이 일본의 일부 유저에게만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라고 10일 밝혔다. 패미통 조사에 의하면 PS계열의 유저 중에선 해외에서 개발된 게임을 하지 않는 유저가 30% 이상으로 Xbox360 유저의 10%를 크게 웃돌고 있다. 해외 게임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선 "별 이유가 없다"가 40%, "캐릭터가 취향이 아니다"가 20% 정도이다. 현재 PS4의 라인업은 3/4를 해외 개발사의 게임이 차지하고 있어 일본 유저의 요구를 맞추지 못하는 상황이다. 하마무라는 PS4의 일본 보급 상황에 대해 "많이 보급됐다고 보긴 어렵고 PS3보다 늦으며 PS 비타 수준"이라며, "DQ 히어로즈 등.. 더보기
어머니에 Xbox게임 방해받자 화내..체포 체포된 아들과 타코스 미국 올랜도에서 어머니에게 플레이중이던 Xbox 전원 플러그를 뽑히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어머니에 타코스를 던진 19세 청년이 체포되었다. 체포된 재커리 모이어(Zachary Moir, 19)의 어머니는 저녁 식사를 위해 아들을 불렀지만 아들은 내려오지 않았다. 이에 어머니는 재커리의 방으로 가서 Xbox의 전원 플러그를 뽑아 버렸다. 그러자 재커리는 크게 화를 내고 욕설을 마구 퍼부었다는 것. 몇분 후 재커리는 방에서 뛰쳐나와 타코스를 어머니의 얼굴에 던졌고, 공포를 느낀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해 체포되었다. 재커리의 어머니는 신고를 받고 도착한 경찰에게 그의 처벌을 요청했다. 현재 형무소에 있는 재커리는 몇번이나 어머니를 호출하고 있지만 어머니는 전화에도 응하지 않고 몇일간 형무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