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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끝나지 않은 360유저의 분노 게임 팬이라면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의 이식 소동은 기억에 새로울 것이다. 오는 9월 17일에 발매되는 플레이스테이션3 이식판을 앞두고 오리지널을 플레이 한 유저의 분노는 아직 수그러들지 않는 것 같다. 일의 발단은 반다이남코(이하 반남)에서 발매된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에 있다. 반남은 금년 4월에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를 PS3용으로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여기까지라면 특별한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PS3판에서는 수많은 추가 요소에 더해 메인 스토리에 관련되는 부분까지 손을 대었다. 그 때문에 일각에서는 "Xbox360판에서는 일부러 (PS3판에의)추가요소를 빼고 발매한 것은 아닌가?"라는 소문까지 나왔다. 물론 반남은 소문을 부정했지만 그 같은 자취(?)가 보이는 점이나 개발자의 발.. 더보기
"FF13 발매 없다" MS 대만 공식 해명 지난 주말, 대만의 일부의 게임 미디어에서 Xbox 360전용으로 「FINAL FANTASY XIII」이 대만에서 발매되는 잘못된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만에서 본건에 관한 성명문이 발표되었습니다. 일본의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었으므로 일본어로 일본 유저의 여러분에게도 전하겠습니다. ===================================================== 대만의 일부 미디어가 「FINAL FANTASY XIII」를 대만에서 발매한다」라고 하는 오보를 게재한 건에 관해 마이크로소프트 대만은 이 성명문을 발표하겠습니다. (2008년 7월에 행해진)E3로 발표되었듯이, Xbox 360용 「FINAL FANTASY XIII」은 북미 및 유럽에서 발매됩니다. 대만에서.. 더보기
개발자 "360의 HDD 미탑재는 실수" PS3,XBOX360 전용으로 Bourne Conspiracy를 개발하고 있는 High Moon Studios의 Rory McGuire의 발언. "MS는 HDD를 기본 탑재해야 했었다, 소니가 PS3에 탑재한 것과 같이" "초대 XBOX는 탑재되고 있었는데, 왜 360은 그렇게 하지 않았던 것일까 모른다" "분명히 개발자는 HDD로 편리함을 얻고 있다" "HDD가 있으면 전체적으로 로드가 빨라지며 인스톨에 시간이 필요하지만, 개발자나 플레이어도 편리함을 얻는다" "그것들은 내가 생각하는 360에 대한 MS의 실수 중 하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