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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

만화가 토가시 "신기록 달성..죄송하다 지난 16일 발매된 주간지 소년점프의 만화가 코멘트란에서 '헌터x헌터'를 연재중인 토가시 요시히로가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보냈다. "이 호(号)가 나의 신기록인것 같다. 이래서 죄송해요." #과연 무슨 신기록인가 이 코멘트만으로는 무슨 신기록인지 알 수가 없다. 토가시 작품중 가장 장기 연재의 신기록이라면 이미 달성하고 있다.'이 호(号)가'를 붙일 필요는 없다. 때문에 휴재에서 복귀한 이후 연재를 쉬지 않았던 개근의 '신기록'이라고 하는 의미로 생각된다. 이렇게 보면 '죄송하다'는 의미도 이해할 수 있다. 팬들은 그가 앞으로도 쉬지 않고 연재를 계속하기를 바라고 있다. 최근은 (휴재가 없어)헌터x헌터가 실린 점프를 보고도 놀라움 없이 익숙해지고 있다. 소스 : 오타뉴스 #통계로 보는 헌터x헌터 휴재율 .. 더보기
'헌터x헌터'최신호에 네기마 표절 의혹 이번 주 주간 소년 점프로부터 인기 만화 헌터x헌터의 연재가 재개했습니다. 그 최신화에 나오는 기술의 이름인 '질풍신뢰(疾風迅雷)'나 기술의 결정타를 사용하는 씬이 '마법선생 네기마'와 같아 표절했다는 이야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번개를 손에 넣은 스피드 UP >제한 시간이 있다 >결정타는 구도가 완전히 같은 팔꿈치 타격 >기술 이름도 같다 더보기
'헌터x헌터' 표절 의혹 제기 'HUNTER×HUNTER'의 인기 만화가 토가시에게 표절 의혹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2001년 3월에 발매되었던 'HUNTER×HUNTER」' 11권에 수록된 내용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표절 원본은 패션 잡지의 사진이라고 합니다. 이는 2채널의 일간 스레드 가이드에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표절원으로 여겨지는 사진과 HUNTER×HUNTER의 문제 씬을 비교한 사진도 게재되고 있습니다. 더보기
헌터x헌터 3월 3일부터 연재 재개 작년 10월, 1년 반만에 연재 재개한 이후, 10주만인 12월 다시 휴재에 들어간 헌터x헌터가 3월 3일 주간 소년점프 14호부터 연재를 재개한다고 합니다. 더보기
'헌터x헌터' 작가와 점프 편집부의 죄 07/10/26 이달 '주간 소년 점프'로 1년반 휴재중인 'HUNTER×HUNTER'가 만반의 준비를 해 재개했다. 변함 없이 획은 난폭하고 게다가 10회 연재후 또 휴재한다고 하는 이야기이지만, 그런데도 애태운 팬들(필자 포함)은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풀 수 없는 것은 원래의 휴재 이유. 아이의 수험및 병이다ㅡ, 여러가지 억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사실은 분명하지 않다. 게다가 그런 억지를 허락하는 점프 편집부와 토가시의 관계는? 편집부에서는 연재 재개전의 시점(사이조 10월호)에서 그 뒤편의 속을 떠보고 있었다. ※이하 당시의 기사중 발췌 연재 재개의 통지는 팬에게 있어서 기쁜 것이지만 일부 만화 편집자의 사이에서는 "토가시를 넘는 만화가를 더 배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주간 소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