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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다니엘,"첫 경험은 16세때 7세 연상과.." 올해 19세가 된 '해리포터'로 유명한 영국의 남우 다니엘 레드클리프군. 그런 다니엘이 최근 「16세 때에 7세 연상의 여성과 첫 경험했다……」고 해리포터 팬을 기절초풍케 하는 고백을 하여 화제를 부르고 있다. 당시 23세였던 그녀의 이름은 에이미 바이안씨. 아일랜드인의 미용사였다고 한다.다니엘은 「그녀의 연령을 고백하면 모두 눈이 휘둥그래진다」고 하는데 “귀여운 해리”로 유명한 다니엘인 만큼 그럴지도. 최근 뉴욕 맨하탄에 이사를 한 다니엘 군. 이것은 브로드웨이의 연극 「에쿠스」에 출연하기 위한 것이지만 이 작품은 먼저 영국에서 공연한 연극으로 주인공 다니엘이 완전 알몸으로 등장하는 씬으로 화제가 되었다. 더보기
'해리포터는 좌익' 프랑스 철학자 분석 07/10/26 프랑스 철학자 쟝끌로드·밀 네루씨는 26일자의 좌파지 리베라시옹에 게재된 인터뷰로, 세계적 베스트셀러 '해리포터'시리즈의 주인공은 좌익 사상의 소유자로 작가 J·K·롤링은 시리즈를 통해 대처 영국 수상의 정책을 비판하고 있다라는 분석을 밝혔다. 밀 네루씨는 "해리포터 시리즈는 매우 정치적인 내용으로 현재 영국에 대해 논하고 있다"라고 지적."책을 보면 롤링은 교양 있는 많은 영국인과 같이 대처 혁명은 실패라고 믿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해리가 사는 마법 세계, 호그워트 마법 마술 학교는 중산 계급인 비 마법족 머글에 대한 저항의 수단이라고 주장. 머글의 엘리트인 해리가 두려워한 마지 아줌마는 깔끔한 주택가에 살고 있어 대처 주의가 낳은 영웅과 같이 그려져 있다고 말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