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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크루즈

톰 크루즈, 사이비 종교 2인자? 10일 시네마투데이에 의하면 ,이달 후반에 발매 예정인 톰 크루즈의 인생을 엮은 전기책에 대해 크루즈의 변호사 바트 필드씨는 "진부한 거짓말로 가득 찬 바보같은 내용"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문제의 책 ‘톰 크루즈 :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는 크루즈의 공인을 얻지 않은 영국인 작가 앤드류 모튼에 의한 저작물. 책 내용에 의하면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 교회의 두번째 실력자이며, 전 아내 니콜 키드먼은 이혼 후 자신이 사이언톨로지에 대해 말하면 아이들을 만날 수 없어 무서워하고 있다, 등이 쓰여져 있습니다. 모튼은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의 인생을 엮은 책을 출판해 유명하지만, 이후도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의 불륜 소동을 일으킨 모니카 르윈스키나 마돈나, 베컴 부부 등에 대한 책을 출판해 관계인들의 분노를 사.. 더보기
톰크루즈, 파파라치 사진에 변호사가 항의 대머리에 뚱뚱한 모습으로 걷는 톰크루즈가 파파라치에게 찍힌 사진이다. 이것은 벤 스틸러-감독의 신작 코메디 「트로픽 썬더」의 로케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크루즈는 살색 속옷과 특수 메이크업에 의해 가슴털이 복슬복슬한 중년 아저씨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작품의 카메오 출연은 극비 사항이었던만큼, 크루즈의 변호사는 파파라치에 의해 “써프라이즈” 가 엉망으로 되었다고 사진을 게재한 미디어에 항의하여 배급원 드림웍스도 전미의 영화 사이트에 삭제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더보기
톰크루즈, 레드 카펫에서 2시간의 팬 서비스 07/10/25 영국에서 개최중의 런던 국제영화제로, 로버트 레드 포드 감독의「Lions for Lambs」 시사회가 열려 주연 톰 크루즈가 입장. 레드 카펫에 모인 팬에게 웃는 얼굴로 싸인이나 기념 촬영에 응했다. 「Lions for Lambs」은 9.11테러 뒤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에 관한 3개의 스토리가 얽히는 작품. “반전”을 내건 영화로서 런던 영화제에서 주목을 끌고 있는 작품의 하나다. 이 작품에서 야심에 불타는 정치가역을 연기하고 있는 톰이 프리미어에 등장하면 레드 카펫에 모인 팬은 환영의 비명을 질렀다. 그런 팬의 기분이 닿았는지 톰은 2시간 이상 한명 한명에게 말을 걸고 싸인및 기념 사진을 촬영, 팬을 소중히 하는 톰 크루즈 다운 팬 서비스를 보여줬다. 아카데미성의 유력 후보로 미디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