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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카와

"게임 오타쿠는 이기지 못하면 살의 품어" ↑살인자의 가방에서 나온 게임 '닌자가이덴 : 드래곤소드' 일본의 이바라키현 츠치우라시의 아라카와오키역 주변에서 8명이 살상된 사건. 범인 카네카와(金川, 24)의 본모습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이 히키코모리 살인 게이머는, 중학교 졸업 문집에 사카모토 료마의 시를 쓸 정도로 그를 좋아했다. 고등학교에서는 전국 대회에 출전할만큼 궁도에 열중했지만, 부의 은퇴 무렵부터 사람이 바뀌었다고 한다. "목표를 잃은 것 같고, 반에서 혼자만 취직처가 정해지지 않은 채 졸업했다. 그리고 집에 틀어박히게 되었다"(출신 고교 관계자) 이후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가 올 1월에 편의점 알바를 그만두고 부엌칼을 구입. 잔인한 범행에 이르렀다. 심리학자 오다 스스무씨는 이렇게 말한다. "방에 틀어박혀 게임에 빠지는 사람은, 이.. 더보기
日'무차별 살인범', 가방서 닌자가이덴 '무차별 살인범' 카네카와(金川, 24)의 방에는 게임 소프트가 산처럼 쌓여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23일, 이바라키현의 전철역 개찰구에서 나오는 남녀 8명을 차례차례 살상해 경찰에 체포되었을 때 메고 있던 가방에는, "닌자가이덴 드래곤소드"라는 게임 소프트를 소지하고 있었다. 이 게임은 검 등을 사용해 상대를 쓰러뜨리면서 나가는 게임이다. -카네카와가 게임을 좋아하는 것은 일부 관계자에게 알려져 있으며, 수년전 아키하바라에서 열린 게임 'DOAX' 대회에서 준우승한 적도 있었다. 올해 1월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나서는 자택에서 게임에 빠지는 생활이 계속 되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72세 노인 강도 살인 용의로 이달 21일부터 일본 전국에 지명 수배되고 있었다. 출처 -'가상의 울타리'초월인가. 무차별 .. 더보기
日연속 살인범, DOAX 대회 준우승자 ↑지명수배 전단 23일 오전 11시경, 이바라키현 츠치우라시 아라카와오키히가시의 JR아라카와오키역과 연결된 쇼핑센터에서, 젊은 남자가 칼로 남녀 8명을 차례차례 찔렀다. 남자는 근처에 있던 경찰에 붙잡혔다. 조사에 의하면, 남자는 살인 용의로 전국에 지명 수배중인 카네카와(24)로 밝혀졌다. 피해자는 병원에 이송되고 치료를 받고 있지만, 피해자 타카히로씨(27)의 사망이 확인된 것 외, 여성 회사원(62)과 고교 3년 남학생(18)이 중태. 그는 이달 21일부터 72세 노인 강도 살인 용의로 전국에 지명 수배되고 있었다. -카네카와가 게임을 좋아하는 것은 일부 관계자에게 알려져 있으며 몇년전에는 아키하바라에서 열린 게임 대회에서 준우승한 적도 있었다. 올해 1월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나서는 자택에서 게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