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핵

中핵실험으로 19만명 사망, 129만명 피해 중국이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실시한 핵실험 피해로 자치구의 위구르인 등 19만 명이 급사하였고, 급성 방사선 장애 등 중대한 영향을 받은 피해자는 129만 명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밝혀졌다. 조사 결과는 삿포로 의과대학의 타카다 쥰 교수가 "중국 공산당이 방치하는 실크로드 핵해저드의 공포"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월간 정론」 6월호에 기고되었다. 타카다 교수는 2002년 8월부터 중국의 핵실험에 수반하는 영향을 조사했다. 타카다 교수에 의하면, 중국의 핵실험은 1996년까지 폭발 회수로 46회이며 폭발 위력이나 방사선량, 기상 데이터나 인구밀도 등을 기초로 피해를 추정했다. 중국의 핵실험은 핵방호책이 엉성하며 피해 위구르인에 대한 충분한 의료적인 치료도 고려치 않아 피해자 129만 명의 대부분이 사망했.. 더보기
중국, 서해상에서 탄도 미사일 실험 ▲자료사진 : 094형 진(晋)급 원자력 잠수함 ▲자료사진 : JL-1c 잠수함 탑재 탄도 미사일 5월 하순경, 중국 해군이 자군의 최신예 잠수함에 탑재 예정인 탄도 미사일(SLBM) 발사 실험을, 한반도 서방의 서해에서 실시한 높은 가능성이 3일, 일본 방위성과 주일미군의 정보 분석으로 밝혀졌다. 발사된 SLBM는 개발중인 '거랑 2(JL2)'라고 보여진다. 일본 방위성 정보 본부 등은 상세 파악을 위한 조사와 분석을 시작했다. 방위성에 의하면, 발사 실험은 5월 29일에 실시되었고 SLBM를 발사한 것은 거랑 2의 개발용으로 개조된 골프급 탄도 미사일 잠수함이었다. 거랑 2는 비거리가 8000km에 달하여 미국 본토 일부도 사정에 넣는 미사일이며, 중국 해군 최신예 원자력 미사일 잠수함 094형(진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