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포르노금지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日, 만화등의 아동포르노 반대 운동 개시 3월 11일, 아동 포르노에 반대하는 '없애자!아동 포르노' 캠페인의 인터넷 서명이 시작되었다. 아동 포르노의 단순 소지의 불법화와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게임등에서 아동을 성적으로 그린 것도 '준 아동 포르노'로서 불법화하도록 정부나 국회에 요구할 계획이다. 캠페인에는 기업으로서 MS와 야후가 참가했다. 같은 날, 도쿄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아그네스 장씨는 "아이에게의 성적 학대는 범죄이다. 포르노를 가져도 안되며, 만화도 사 읽어선 안되는 것을 호소해 가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모리야마 전 법무장관은 "자민당의 소위원회에서는 단순 소지는 금지의 방향으로 일치하고 있고 향후 구체적으로 진행시켜 나갈것"이라고 했다. 긴급 요망서로는 현행법으로 불법이 되고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 이외에도, 만화나 애니메이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