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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매매

中서 버려진 시체의 장기적출 사건 의혹 9월 4일, 중국 귀주성의 뉴스 사이트 '금검재선'은 8월 18일 같은성 안순시에서 발생한 남아 시체유기 사건으로, 시민 사이에 퍼지는 소문을 공안국이 부정했다고 알렸다. 8월18일 이른 아침, 안순시 남화로의 한 가전제품점 입구 근처에서 의료용의 푸른 시트에 감아진 작은 시체가 방치된 것이 통행인에 의해 발견되었다. 시체는 남자 아이로 추정 연령 8~10세. 왼쪽 경부와 복부에 절개와 봉합 흔적이 보여졌기 때문에 목격한 시민에게서 "이 아이, 장기를 꺼내진 것 아닐까?"라는 의견이. 몇일후, "남화로로 발견된 아이의 시체는 장기 매매 그룹의 행위"라는 소문이 퍼졌다. 그 밖에도 "이미 시내의 여기저기에서 장기를 골라내진 아이의 시체가 발견되고 있다", "범죄 조직이 아이를 죽이고 내장을 꺼내 거기에 마.. 더보기
사람 살해 후 시체 판매하던 일당 체포 9월 1일, 말레이지아의 중국어지 '성주일보'에 의하면, 중국 광동성 게양시의 공안 당국이 사람을 살해하고 그 시체를 팔고 있던 그룹을 검거, 용의자 9명을 구속했다. 2007년 이후 살해된 피해자가 400명 이상에 달한다고 보여지며, 대부분 지적 장애자, 정신병 환자, 노인으로 광동성 동부의 가족이 죽은 가정이나 장의장에 시체가 판매되고 있었다. 중국 정부는 사람이 죽었을 때 시체를 화장 하도록 권장하지만, 이전과 같이 매장을 희망하는 사람이 많아 죽은 가족 대신 화장 하는 목적으로 시체가 구입되고 있었다. 8월 11일, 한 마을의 밖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던 커플이 갑자기 뒤에서 2조의 남녀에게 밧줄로 목을 졸려져 살해될 뻔 하였지만, 커플이 운좋게 도망하여 신고한 것으로 그룹의 검거에 연결되었다. 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