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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도둑

'여성 속옷 5,000장!' 속옷 대도 체포 (일본) 초등생 여아의 수영복을 훔친 환경 미화원 남자(47)가 28일, 절도 혐의로 카나가와현경에 재체포되었다. 경찰은 남자의 자택으로부터 브래지어나 팬티 등 약 5,000매를 압수했다. 남자는 환경 미화원답게(?) 속옷을 정리 정돈하여 케이스에 넣어두고 있었다. 피해 총액은 100만엔에 이른다고 보여진다. 이 속옷 매니아는 요코하마시 나카구의 이구치 마사노부(47). 조사로는 7월 13일 저녁, 같은 구의 공원에서 놀고 있던 초등 4년생의 여아 2명의 가방으로부터 수영복 2점등을 훔친 혐의다. 수영복을 훔친 것은 인정하였지만, 속옷에 대해서는 "10년 전부터 주워 모았다"라고 부인.경찰서는 '있을 수 없다'며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경찰이 자택을 수색하면 6다다미 1간의 아파트에 팬티, 브래지어, 캐.. 더보기
여성속옷 1천여 점 훔친 남자 입건 일본 후쿠오카현경 마에바라서가 6월 중순 주거 침입 용의로 체포한 남자 자택에서, 여성용 속옷 1천점 이상이 압수되고 있던 것이 밝혀졌다. 현경은 남자가 속옷 도둑을 반복하고 있었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으며 절도 용의로 입건할 방침. 남자는 후쿠오카현 마에바루시의 청소 작업원 코모다(50). 그는 6월 12일 시내의 한 회사원 남성의 자택에 침입했지만, 이를 발견한 집주인 남성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그 후, 현경이 코모다 용의자의 자택을 수색했는데 천정과 지붕 사이의 공간에서 브래지어나 쇼츠 등의 속옷 1천점 이상이 발견되었다. 속옷은 형태나 색깔로 분류되어 10 상자 이상의 의상 케이스에 들어 있었다. 조사에서 코모다는 속옷을 훔친 것을 인정하였으며, 「같이 사는 가족에 발견되지 않게, 천정과 지붕.. 더보기
'속옷 벗어라' 21세 주부 속옷 강탈후 도주 7일 스포니치에 의하면, 같은날 오전 11시 반경 일본 카가와현 사카이데시의 한 동네의 아파트에 남자가 침입해, 집에 사는 주부(21)에게 옷을 뒤집어 씌우고 칼을 디밀어 '속옷 벗어라'라고 위협하고 벗게 한 속옷을 빼앗아 도망쳤습니다. 주부에게 외상은 없었으며, 경찰은 강도 용의로 남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25세 정도의 신장 약 165센치 튼튼한 체형으로 흰색 츄리닝과 청바지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