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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브리트니, 전화 인터뷰 도중 샤워 '아메리칸 아이돌'의 사회자 라이언 시크리스트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전화로 출연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또 엉뚱한 행동을 취해 버렸다. 라디오 인터뷰 때문에 오전 9시에 일어난 스피어스는 새로운 앨범과 아이의 친권 문제에 관한 질문에 조금 답한 뒤 갑자기 어시스턴트에게 전화를 건네주고 샤워를 하기 위해 방을 나갔다. 현재 소문이 도는 NFL선수 토니 로모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단순한 친구라고 어시스턴트가 대신 코멘트했다. 더보기
브리트니, 아이들 면회 인정받아 07/11/03 법정의 명령에 따르지 않아 아이들 면회가 금지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주일에 3회 감시원 동행으로 아이들을 방문하는 것이 인정되었다. 스피어스는 오후 2회 밤 1회 합계 3회의 면회가 인정된다. 면회시에는 법정이 인정한 감시원이 동행하는 것, 자택을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으로 정돈하는 것, 차에 어린이 시트를 설치하는 것등이 조건으로 된다. 또 스피어스는 마약과 알코올의 테스트와 부모에게 필요한 태도를 배우는 강의를 수강할 의무를 이행해야 된다. 더보기
브리트니 차에 깔린 양말, 585달러에 낙찰 07/10/31 얼마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운전하는 벤츠가 파파라치 발을 깔고 간 사건에서 타이어 자국이 붙은 양말이 이베이에 출품 되었었다. 양말은 무려 585달러로(약 52만6천원) 낙찰. 당시 발이 깔린 파파라치에게 상처는 없었고 585달러는 자선 단체에 전액 기부된다고. 더보기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양육권 박탈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양육권 박탈 =알콜 중독등을 문제시 [LA 1일 시사] 미국의 인기 여성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25)와 남편 케빈 페더라인(29)이 2명의 아들의 양육권을 놓고 싸우던 재판으로, LA지방 법원은 1일, 스피아스에게 양육권을 포기하도록 명했다. 지방 법원은 이미 스피어스를 알코올이나 약물 중독이라고 인정해 정기 검사를 받듯이 명령하고 있어 양육자로서 부적격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 하지만 향후 스피어스의 양육권을 재심사 할 가능성을 나타냈다. 더보기
브리트니 댄스는 '안무에 대한 범죄' 28일 발표된 조사에서 미 음악 채널 MTV의 비디오뮤직 수상식으로 복귀한 인기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퍼포먼스가 '안무에 대한 범죄'라고 혹평되어 가장 보기 흉한 댄스로 선택되었다. 이 조사는 英 TV 채널 UKTV 골드가 실시. 영국 코메디언 릭키나 영화 '러브·액츄어리'의 휴 그랜트등을 제치고 TOP이 되었다. 스피어스는 이 수상식의 개막 퍼포먼스로, 스팽글이 아로새겨진 검은 비키니에 검은 롱 부츠라고 하는 스트립퍼와 같은 코스튬으로 등장해 신곡 'Gimme More'를 피로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