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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막장

'브리트니 섹스 비디오 없다'전 애인 부정 브리트니와 전 애인 애드난 갈립 얼마전 영국의 The Sun지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 애인과 촬영한 섹스 테이프의 존재를 전했다. 신문에 의하면,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 애인이며 파파라치인 애드난 갈립(Adnan Ghalib)과의 섹스 테이프를 그에게서 매입하고 싶다고 친구에게 털어놓았다고 한다. 브리트니가 마약이나 우울증의 문제를 떠안고 있었을 때에 교제하고 있던 사람이 애드난으로, 당시 두 명은 멕시코에 휴가를 떠났고 거기서 촬영된 것이 이 비디오라고. 그 내용은 2시간에 걸친다고 하며 이미 대형 포르노 사이트가 이 비디오의 권리를 획득하기 위해 거액의 오퍼를 내고 있다고 한다" ..고 하는 것이었지만, 이 뉴스에 당사자 애드난이 반론, 테이프의 존재를 완전 부정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 더보기
브리트니, 13세 술, 14세 섹스, 15세 마약 9월 7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친어머니 린 스피어스에 의한 충격의 폭로책이 곧 매장에 진열되게 되었다. 16일 발매 예정의 'Through the Storm: A Real Story of Fame and Family in a Tabloid World'으로 이름 붙여진 회고록에 의하면, 브리트니는 13세에 술, 14세에 섹스, 15세에 마약을 첫 체험했다고 한다. 저자인 린은 책속에서 브리트니가 디즈니의 아이 프로그램 'The Mickey Mouse Club'에 출연하고 있었던 무렵부터 음주를 시작해 데뷔곡의 레코딩으로 LA 체제중에 마약을 기억했다고 적었다. 또, 첫체험은 14세 때이며 상대는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아닌 당시 교제하고 있었던 18세의 고교생이었다고도. 브리트니는 2000년 저스틴과의 교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