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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금지

아키바 살인범, 로리 오타쿠로 밝혀져 ▲체포되는 살인 현행범 카토(25) (살인범의) 직장 동료는 살인범 카토(25)를 아키바계 로리타 오타쿠였다고 증언한다. 평소는 온후하지만 스피드광이며 가상 세계에 빠져들어 돌연 이성을 잃는 등 범행으로 연결될 측면도 보이고 있었다. 부친과의 말다툼을 흘리고 있던 적도 있어, 3월에 일어난 이바라키 연속 살상 사건에 자극 받았을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아오모리현 출신의 카토는 대형 인재 파견 회사인 '닛켄 총업'(도쿄)에 작년 11월 등록하여 시즈오카현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 파견되었고, 스소노시에 있는 독신 아파트에 입주하고 있었다. 카토와 동료 남성(21)은 곧바로 친해졌다. 마작에 회식을 즐기며 매주 같이 놀았다. 친교가 깊어지는 중, 남성은 그의 특이한 취미를 깨달았다고 한다. 「(카토의) 방에는 .. 더보기
日, 만화등의 아동포르노 반대 운동 개시 3월 11일, 아동 포르노에 반대하는 '없애자!아동 포르노' 캠페인의 인터넷 서명이 시작되었다. 아동 포르노의 단순 소지의 불법화와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게임등에서 아동을 성적으로 그린 것도 '준 아동 포르노'로서 불법화하도록 정부나 국회에 요구할 계획이다. 캠페인에는 기업으로서 MS와 야후가 참가했다. 같은 날, 도쿄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아그네스 장씨는 "아이에게의 성적 학대는 범죄이다. 포르노를 가져도 안되며, 만화도 사 읽어선 안되는 것을 호소해 가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모리야마 전 법무장관은 "자민당의 소위원회에서는 단순 소지는 금지의 방향으로 일치하고 있고 향후 구체적으로 진행시켜 나갈것"이라고 했다. 긴급 요망서로는 현행법으로 불법이 되고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 이외에도, 만화나 애니메이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