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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실사판

'드래곤볼' 영화 제작 중지는 사실무근 최근 수일간 몇몇 사이트가 발단으로 (드래곤볼 실사판) 영화의 완성도에 문제가 있어 배급사인 20세기 폭스의 판단으로 공개가 보류되는 것은 아닐까라는 정보가 흘렀다. 세계에서 이목을 끌고 있으며 향후 시리즈화도 예상되는 화제작이 공개 중지가 되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지만 '혹시?'라는 불안은 멈출 수 없다. 여기서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본작의 선전 담당에 이번 건을 인터뷰, 이하의 회답을 들을 수 있었다. "공개 중지 소문은 완전한 사실 무근입니다. 현재 내년 봄 공개를 향해 제작중입니다" 아무래도 이 괴정보는 완전한 유언비어인것 같기 때문에 팬은 안심하고 내년의 공개까지 기다리면 좋겠다. 더보기
드래곤볼 실사 무천도사에 주윤발 캐스팅 '캐러비안의 해적' '영웅본색'등에 출연한 홍콩의 인기 배우 주윤발이 토리야마 아키라의 대작 만화 '드래곤볼'의 실사판 영화에 출연한다고 할리우드 리포터지가 전했다. 주윤발이 연기하는 것은 손오공의 스승인 거북선인 무천도사(영어명 마스터 로시)다. 원작에서는 등에 큰 등껍데기를 짊어져 무술의 신이면서 음란한 노인. 실사판 영화 '드래곤볼'에는 이미 오공역에 영화 '우주전쟁'의 저스틴 채트윈, 피콜로역에 드라마 '버피'의 제임스 마스터스, 부루마역으로 영화 '오페라의 유령'의 에미 로섬, 치치역에 한국계 미국인 여배우 제이미 장, 야무차역으로서 한국 가수 god의 멤버 박준형, 마이역으로서 타무라 에리코의 출연이 정해져 있다. 감독은 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제임스 웡이며 영화 '소림 축구'의 주성치.. 더보기
드래곤볼 "주연에 중국인 없다" 불만 ↑자료사진 홍콩의 배우겸 영화 감독 주성치가 프로듀스하는 할리우드 영화 '드래곤볼' (20th 폭스 제작)의 배역이 잇달아 발표되고 있지만, 주성치가 밀고 있던 진관희나 장우기등 중국계 배우는 주역으로 기용되지 않을 전망이다. 17일자 중국신문사가 전했다. 이 작품은 일본 토리야마 아키라의 만화 드래곤볼의 실사판이다. 주역 오공역은 져스틴 채트윈,악역의 피콜로는 제임스 마스터스가 연기한다. 그 밖에 한국계 배우및 일본인 배우도 등장한다. 이것에 대해 중국 인터넷상에서는 "원작 드래곤볼은 중국적 이야기로, 프로듀서도 감독도 중국인인데 중국인 배우가 나오지 않는 것은 어째서?" 등 불만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보기
드래곤볼 실사판 치치역에 제이미 정씨 〈Jamie Chung(IMDB)〉 한국계 미국인 여배우 제이미 정(Jamie Chung)이 인기 만화 '드래곤볼'의 실사판 영화로 오공의 연인 치치역을 연기한다고 할리우드 리포터지가 전했다. 정은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24세며 스포츠 바에서 웨이트리스를 하고 있었을 때 MTV의 오디션에 나가 리얼리티 프로그램 '리얼 월드'에 출연한 경력. 또한 미국 인기 소설 '사무라이 걸'의 실사판으로 주인공역을 연기하는 것도 정해져 주목받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