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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동방신기, 中서 '임산부 구타' 루머에 보이콧 소동 「한국 「동방신기」멤버에 의한 중국인 임산부 구타에 항의한다」는 서명활동과 현수막 (12월 20일, 중국 武漢 콘서트 전날) 12월 26일, 최근 중국의 인터넷상에 한국의 인기 코러스 그룹 '동방신기'의 보이콧을 호소하는 글이 급증하고 있다. 중국 신문망이 전했다. 보이콧의 발단이 된 사건은 올해 11월에 발생했다. 열광적인 중국인 여성 팬이 한국서 행해진 동방신기의 이벤트 회장에 달려 들어 사진 촬영을 둘러싸고 멤버와 트러블을 겪었다고 하는 것. 중국의 언론이 이 사건을 "동방신기의 멤버, 중국인 임산부를 화장실에서 구타"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했기 때문에 국내외에서 큰 소동이 되었다. 여기에 2명의 중국인 팬이 사건의 다음날 한국 김포공항에서 매복하고, 동방신기가 나타나자 그들이 탄 차나 짐을 발길질 하.. 더보기
동방신기 비하 日방송인에 블로그 테러 켄도 코바야시 일본의 개그맨 켄도 코바야시(ケンドーコバヤシ)가 목요일 심야에 방송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한 발언이 문제시 되어 자신의 블로그가 테러를 당했다. 이는 지난 11월27일 방송분에서 한국 출신의 그룹인 동방신기에 대해 “이런 모르는 그룹 CD를 도대체 누가 사?” 라고 말한 것이 화근이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별 화제는 안되었지만 이병헌이 낸 CD가 판매 상위에 랭크된 것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고. 이에 인터넷상의 동방신기 팬들로부터 “동방신기와 팬을 모욕한 켄도 코바야시에 대해 참을 수 없다!"고 하는 덧글이 켄도 코바야시의 블로그에 여럿 달렸으며, 그와는 반대로 안티 한류인 사람으로부터는 “켄 코바 잘했다!”는 덧글도 있었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