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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코단샤, 데스노트 표절작에 사죄 코단샤의 만화 잡지 '주간 소년매거진'에 게재된 작품에 '데스노트'등에서의 도용이 다수 발견되어 코단샤가 사죄한 것이 22일 밝혀졌다. 문제작은 豪村中씨의 'メガバカ'(mega baka). 코단샤에 의하면 잡지 발매 직후부터 등장 인물의 포즈나 구도가 '데스노트'나 '다중 인격 탐정 사이코''에어 기어'등 인기작과 아주 비슷하다는 지적이 속출했다. 도용으로 보여지는 부분은 작품 36페이지의 대부분이었으며, 편집부의 조사로 도용 사실이 확인되었고, 작가도 인정해 공식 웹사이트에 사죄했다. 'メガバカ'는 신인 만화가 10명이 주간 소년매거진에 게재권을 겨루는 만화상 드래곤 컵의 참가 작품이다. 코단샤 편집부는 'メガバカ'를 전형에서 제외했으며, "신인 만화가 지도를 엄하게 한다" "독자나 관계자의 분들에게 .. 더보기
데스노트 시리즈 'L change the WorLd' 회견 07/10/31 31일, 워너브라더스 영화 시사실에서 히트작 '데스노트'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 'L change the WorLd'의 회견을 해 주연 배우및 감독이 등장했다. 회견을 위해 준비된 4분간의 특별 영상이 상영되고 스토리와 “L 프로젝트”의 새 정보가 밝혀졌다. 본작은 '데스노트'시리즈의 키라 사건을 무대로 'L 최후의 23일간'이 그려진다. 'L'역의 마츠야마는 "새로운 L을 제대로 연기했다"라고 단언. 그의 발언을 뒷받침하는듯 특별 영상에서는 새우 자세로 달리는등 지금까지 이미지와는 다른 활발한 행동을 한다. 그 중에서도 감독은 L이 아줌마자전거를 타는 씬에 '이 씬에는 자신이 있다'라고 말하며 “새로운 L”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 “L프로젝트”라고 제목을 붙인 기획이 발표되었다. 사진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