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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할렘

인텔, 이달중 6코어 프로세서 발표 미국 인텔이 9월중 첫 6코어 프로세서이며 마지막 펜린 클래스인 'Dunnington' 프로세서를 발표할 전망이다. 서버 벤더의 정보통에 의하면 인텔은 미국 시간 9월15일, 펜린 프로세서 패밀리에서 마지막이 되는 서버용 프로세서 'Intel Xeon 7400'시리즈 (개발 코드명:Dunnington)를 발표한다고 보여진다. 펜린의 후속은 4/4분기에 '코어 i7'프로세서의 네할렘 마이크로 아키텍쳐가 된다. Xeon 7400은 16Mb의 대용량 메모리와 6기의 코어를 탑재하여 성능이 큰폭으로 향상하였다고 한다. 또, Dunnington은 모노리식 설계를 채용한 인텔 최초의 칩이다(네할렘도 모노리식 설계가 된다). 즉, 6기의 코어 모든 것이 하나의 실리콘에 탑재된다. 인텔은 현재 4기 이상의 코어를 가지.. 더보기
인텔, 차기 CPU 브랜드'코어 i7'으로 결정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로고 인텔 코어 i7 익스트림 에디션 로고 인텔은 11일, 차기 마이크로 아키텍쳐 네할렘(Nehalem)을 채용한 데스크탑용 CPU 브랜드를 '인텔 코어(Core) i7 프로세서'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i7'은 '아이 세븐'으로 읽는다. 네할렘은 2008년 4/4분기 이후 투입되는 새로운 마이크로 아키텍쳐의 코드네임이다. 그 네할렘을 채용한 코어 i7은 고성능 데스크탑 PC용으로 사용되어 최상위모델 Extreme Edition은 지금과 같은 검정 로고가 된다. 그리고 이 브랜드의 직후 스펙을 나타내는 제품번호가 부여. 향후 발표되는 제품에도 같은 식별 문자가 부여된다고 한다. 네할렘은 하이퍼스레딩 기술로 1코어당 2개 스레드의 처리가 가능하고, 4코어에서는 합계 8 스레드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