佐々木希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사키 노조미, 영화에 노출씬 적어서 큰 비판.. 흥행도 참패 사사키 노조미(佐々木希) 지난 9일 공개된 영화 "풍속점에 가면 인생이 달라진다 www"의 주연으로 풍속양(성매매녀) 역을 맡은 사사키 노조미의 노출이 적어서 화제다. 9월에 발매된 그녀의 최신 사진집에서는 속옷 모습도 나와 본작에서는 정사씬까지 기대됐지만 작중 노출은 속옷이 살짝 보이는 수준에 불과했다. 이에 탤런트 아리이시 히로유키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영화 '헬터 스켈터'에서 상반신을 노출한 사와지리 에리카를 예로 들며 "가슴 정도는 나와야지"라고 훈수를 뒀다. 또한 영화 평가에선 스토리와 연기는 없고 사사키의 외모에 대한 평가만이 눈에 띈다. 영화 사이트의 감상평만 봐도 "사사키 노조미가 무지 예뻤다" "그녀의 아름다움을 달성하기 위한 작품"이라는 평인데, 이는 그녀가 목표한 '여배우'에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