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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입원한 브리트니, 몰래 퇴원후 호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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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검사 입원이 14일간 연장된지 얼마 안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병원을 몰래 퇴원해 파파라치와 비버리 힐즈를 활보하고 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비버리 힐즈 호텔에 뛰어든 브리트니는 로비에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아내와
우연히 만나 인사를 주고 받았다고.

그녀는 호텔에서 2시간을 보낸후 남자친구인 파파라치 아드난 가리브가 운전하는
벤츠를 타고 호텔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당시 브리트니는 혼자 퇴원할 수 있는 정신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어떻게 퇴원이 가능했었는지 논란이 될 것 같습니다. (日시네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