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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日 이번에는 4세 남아 DVD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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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세 여아의 DVD가 발매되어 충격을 줬던 일본에서 이번에는
4세 남아의 이미지 DVD가 발매되었습니다.

제작사 사장은 인터뷰에서 "우리 회사는 여성향 게임을 발매하고 있고
이 DVD도 여성취향으로 만들고 있기 때문에 '쇼타콘' 남성의 타겟이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아직 4세이고 음란하다는 것보다,
개와 고양이의 비디오와 같이 위안계의 작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판매 방침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런 DVD의 발매는 미성년 어린이를 성 상품화 시키고 있어
극히 비정상적이며, 비도덕적인 상술이라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