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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브리트니 정신 감정 마치고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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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에 실려가는 스피어스




미국 FOX TV는 LA의 병원에 입원하고 있던 인기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26)가 5일 퇴원했다고 알렸습니다.

스피어스는 3일밤, 전 남편과 친권을 다투고 있는 아이들과
면회 후 경찰에 의해 자신의 집에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병원측은 입원 사실을 밝히지 않았지만, 미국의 일부 매스컴은
스피어스가 심리 상태의 감정을 받는다고 전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