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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윌 스미스, 히틀러 칭찬은 "심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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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일본 시네마투데이에 의하면 히틀러를 칭찬했다는
윌 스미스의 말을 인용한 신문에 대해 스미스는
곧바로 이것을 부정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신문 '더데일리레코드'는, 스미스의 말을 인용해
"히틀러도 자신의 일을 좋은 일이라고 믿었다"라고 게재했습니다.

또 이 기사의 저자는 사견으로서 "윌은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은
선량하다 믿고 있다"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많은 가십 사이트에서 스미스가 히틀러를 착한 사람이라 생각하듯이 말했다고 다루어져 유태교 단체에서도 비판이 나왔습니다.

스미스는 이것에 대해 곧바로 "화나는 거짓말이다"라고 자신의 말이
이상하게 해석된것에 분노를 드러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그 중에서 "히틀러는 극악인이며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행위의
책임을 져야 할 살인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태교 그룹은 "우리는 그의 성명을 환영하며 그의 말은
히틀러를 칭찬하는 의미는 아니었다는 점을 인정한다"고 하였습니다.